Redesign your brain

CEO의 서재, 한정원 본문

읽고 또 읽고/독서

CEO의 서재, 한정원

bangla 2016. 3. 30. 16:41
728x90
반응형

   

   

   

서재란, 박맹호, 장만기, 이철우 등

   

"국가관을 심어주고 싶어서요. 사람도 자꾸 보면 정이 들잖아요. 역사도 마찬가지에요…. " 롯데백화점 사장이 되었을 때 직원승진 시험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서산대사의 시, 백범 김구 선생이 하루 세 번씩 낭송함.

박스 아트

   

크라운 해태제과, 윤영달 회장, 송추아트벨리

   

러브호텔 아트쇼

구궁인재론 => 성리학 입문서 근사록에서 만든 것.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 조찬모임, 1975년 부터 시작.

성경책

   

담쟁이

   

   

 

 

책, 인류의 DNA거든. 책은 영원할 겁니다. - 이어령

   

   

나는 어려운 책을 못 읽어요. 쉬운 책만 읽지.

   

밥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게 아니잖아요. 다독이라고 꼭 좋은 건 아니에요. 자기가 원한느 책을 읽는 것. 그리고 그것을 골라낼 수 있는 안목이 중요한 거지. 그 안목은 책을 읽음으로써 길러지는 것이죠.

   

출판은 일종의 창조지요. 창조에서 오는 기쁨과 쾌감은 안 해 본 사람은 잘 몰라요.

   

   

세계문학전집에 한국작가를 넣음.

김창일 회장, Do you have a dream? 이 작품은 아들을 위해 그린 그림.

   

   

   

   

   

정면 돌파

   

   

바다는 넓으니까 경쟁이 없어요. 열심히 하면 하는 만큼 얻을 수 있는 곳이 바로 바다에요. 그거 하나 믿고 열심히 햇죠. 항상 바다를 보면서 체구는 작지만 마음만큼은 저 드넓은 바다처럼 되어야겠다고 늘 스스로를 격려했어요.

바다는 언제나 내 마음을 시원하게 만든다. 하늘과 바다가 합쳐지는 수평성 위로 불길이 타오르듯 솟아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여 힘찬 하루를 시작한다. 비온 뒤 갠 저녁 하늘의 노을은 무지개를 동반하여 그 장관이 몽롱하기까지하다. 수평선 위로 떨어지는 저 노을은 고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농부의 마음과 같으리라. 참으로 아름답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