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sign your brain
성난 초콜릿, 그럴듯하면서 확인할 수 없고 매후 가혹한 가십의 문화, 사회사, 조지프 엡스타인 본문
728x90
가십, gossip
유명해지려거든 이미 유명해진 인물에게 돌을 던져라.
- 월터 윈첼
아칸소주 어느 작은 마을의 교회에서 성령에 이끌린 한 남자가 들어와 같은 마을에 사는 여인과 바람을 피웠다고 고백함. 남자는 주님의 구원을 받았지만, 가여운 여인은 마을을 떠나야 했다.
기자와 블로거, 가십과 뉴스를 구분하기가 모호해졌어 - 알렉스 윌리엄스
미친 사람들을 위한 자비 전문 출판사 - 라스 넬슨, 인터넷을 평하며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문화적, 지적 생활의 빈곤으로 가십이 널리 퍼짐.
넘쳐 나는 정보 등이 사람들의 주의력을 산만하게 만듬. 국가 자체도 그렇게 됨.
가십은 대단한 주의력이나 인내심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읽고 또 읽고 > 인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야기의 힘, EBS (0) | 2016.03.30 |
---|---|
컬쳐 쇼크, 재레드 다이아몬드 외 (0) | 2016.03.30 |
모두를 위한 놀이 디지털게임의 재발견, 김겸섭 (0) | 2016.03.30 |
플라스틱사회, 수전 프라인켈 (0) | 2016.03.30 |
우물을 파는 사람, 이어령 (0) | 2016.03.3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