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후, 한국은 없다, 총체적 난국에 빠진 대한민국 민낯 보고서, 공병호

   

아테네에서 전쟁은 순수하게 물질적인 이득과 재분배를 위한 목적을 갖고 있었다.

전쟁은 수입을 현저히 줄이고 지출을 현저히 늘린다.

   

   

베네치아의 전성기, 이를 연장한 현명한 리더들

   

   

   

여유는 결국 지갑에서 나온다. 여유가 없는 노인들이 나라의 긴 미래를 생각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영국은 나 홀로 부자인 런던이 달려 있는 가난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 다니엘 튜더

   

세계 어느 나라가 10년도 아니고 향후 30-40년을 바라보고 정책을 지속할 수 있겠는가? 중국과 중국인만이 할 수 있음.

롱홍, 유학 프로젝트

리홍장

   

   

   

일본인의 시간관은 흘러가버리는 것.

   

일본과 한국은 과거사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름.

한쪽은 자구 원점 회귀를 올바른 것으로 바라보고, 다른 한쪽은 흘러가버리는 것을 올바른 것으로 받아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