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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ilm, 2016년 매출 규모 267.46억 인민폐로 44.59% 성장… 카메라모듈 매출는 79.40억으로 44.49% 증가 본문
O-film, 2016년 매출 규모 267.46억 인민폐로 44.59% 성장… 카메라모듈 매출는 79.40억으로 44.49% 증가
bangla 2017. 5. 8. 07:40Tianma, 6세대 LTPS Ridge/Flex AMOLED 가동
2017-04-20
http://www.shoujibao.cn/news/show-htm-itemid-19747.html
l Tianma가 4월 20일에 중국업체 최초로 우한에서 6세대 LTPS AMOLED라인을 가동함.
l Tianma는 2010년 상하이에 4.5세대 AMOLED, 2013년 5.5세대 AMOLED라인을 순차적으로 완공한 후, 이번에 우한에 6세대 AMOLD라인을 가동하면서 중국업체 중에서 가장 많은 AMOLED 라인과 캐파를 보유하게 됨.
l 앞으로 Tianma는 라인에 맞게 스마트워치, 스마트폰, 태블릿 PC, VR, AR 등 application별 AMOLED패널을 생산할 예정임.
O-film, 2016년 매출 규모 267.46억 인민폐로 44.59% 성장… 카메라모듈 매출는 79.40억으로 44.49% 증가
2016/04/26
http://www.shoujibao.cn/news/show-htm-itemid-19864.html
l 4월 24일, O-film이 2016년 annual report와 201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함.
l 2016년 총 매출 규모는 267.46억 인민폐로 전년도 대비 44.59% 성장, 순이익은 CNY 7.19억 인민폐로 전년도 대비 50.24% 성장함.
l 2017년 1분기 총 매출 규모는 61.93억 인민폐로 전년도 대비 47.09% 성장했고, 순이익은 1.91억 인민폐로 전년도 대비 52.83% 성장함.
l 제품별 매출 규모에서, 2016년 터치패널사업부의 매출 규모는 113.15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4.01% 하락함.
l 카메라모듈의 2016년 매출 규모는 79.40억 인민폐로 전년 대비 44.49% 증가함. O-film에 따르면 2016년 8MP이상 싱글캠의 매출 비중이 80%를 넘어섰다고 했으며, 2016년 말 기준 듀얼캠의 캐파는 월 6kk이며, 2017년 말까지 월 15kk 수준까지 확장할 계획이며, 듀얼캠의 고객사로 Huawei, Xiaomi, LeTV, Gionne 등이 있다고 함.
l O-film의 자체조사에 따르면, 2016년 듀얼캠이 스마트폰에서의 침투율은 5% 정도이며, 2017년에는 15% 정도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l 지문인식모듈의 매출 규모는 69.35억 인민폐이며, 전년도 대비 722.78% 증가함. 2017년 중국 스마트폰업계의 지문인식 모듈의 수요량이 7.56억 개로 수요량이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서, 2017년 말까지 지문인식 모듈의 캐파를 월 32~35kk까지 확대할 계획임.
Apple, Micro LED 개발 중… 첫 제품은 3세대 Apple Watch일 것으로 예상
2017/04/26 日
http://finance.technews.tw/2017/04/26/apple-micro-led-apple-watch/
l AppleInsider의 보고에 따르면, 2017년 말에 Apple이 Micro LED의 개발을 끝내고 양산체계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첫 제품은 3세대 Apple Watch일 것으로 예상함.
l 2014년 Apple은 LuxVue이라는 회사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Micro LED 개발에 뛰어들었고, 2017년 2월 Apple이 LuxVue를 통해서 Micro LED 기술기반의 광학식 지문인식 기술 특허를 등록 획득함.
l 업계에서는 Micro LED가 실제 양산하기엔 기술, 재료, 생산 공정등에서 수 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는 만큼 단기간에 양산에 들어가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양산 초기에는 사이즈가 작은 제품인 smart watch에 우선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l 만약 Micro LED가 양산기술을 확보하게 되면 소형에서 AMOLED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음.
Billu, 심천증권거래소에 IPO 신청… 5,000만 인민폐 투자하여 R&D 센터 설립 계획
2017/05/04
http://www.shoujibao.cn/news/show-htm-itemid-20017.html
l Act. 업체 Billu가 최근 심천증권거래소에 IPO를 위해 1734만 주의 신주를 발행하여 3.16억 인민폐를 시장에서 모집할 계획이며, 모집할 자금 중 5,000만 인민패는 R&D 센터에 투자한다고 밝힘.
l IPO 신청서에 따르면, Billu의 2014~2016년까지의 매출 규모는 각각 7,125.56만 인민폐, 1.65억 인민폐, 2.32억 인민폐이며, 같은 기간 순이익은 각각 595.17만 인민폐, 1,980.22만 인민폐, 2,547.62만 인민폐 임.
l 한폐 Billu의 주요 고객사는 O-film, Q-Tech, Truly, Guangdong Lite Array이며, 2014~2016년까지의 5대 고객사에 대한 매출 비중은 97.63%, 74.61, 76.54%임.
l 2016년 12월 말 기준으로, Billu는 63명의 연구개발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임직원 규모에서 13.91%를 차지하고, 2014~2016년까지의 연구개발관련 지출 비중은 4.77%, 6.04%, 4.56%임.
IDC, 1Q 2017 중국 스마트폰 내수 시장 Huawei가 1위 차지… 2~3위는 Oppo와 vivo
2017/05/04
http://www.shoujibao.cn/news/show-htm-itemid-20011.html
l 5월 4일, IDC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중국 스마트폰 내수시장 규모는 1억 410만 대를 기록하면서 2016년 1분기보다 0.8% 증가함.
l 이중 Huawei가 2,080만 대 (점유율 20.0%)를 판매하면서 1위를 차지하였고, Oppo가 1,890만 대(18.2%)로 2위, vivo가 1,460만 대(14.1%)로 3위, Apple이 960만 대(9.2%)로 4위, Xiaomi가 930만 대(9.0%)로 5위를 차지함.
l Top 5 업체 중 Huawei, Oppo, vivo가 전년도 동기보다 각각 25.5%, 19.5%, 7.6%를 플러스 성장했으며, Apple과 Xiaomi는 각각 -26.7%와 -7.5%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함.
l 중국 내수시장은 Huawei, Oppo, vivo 등 Big 3업체의 시장 장악력이 강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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