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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zu, AP와 통신칩 MediaTek에서 Qualcomm 구매 비중 높일 계획

bangla 2017. 3. 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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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zu, AP 통신칩 MediaTek에서 Qualcomm 구매 비중 높일 계획

2017/03/15 - DIGITIMES 陳玉娟/台北

http://www.digitimes.com.tw/tw/dt/n/shwnws.asp?CnlID=1&cat=10&cat1=25&id=0000496369_8684CH1A5P1NLDLHB10VH&ct=1&wpidx=3

 

l   중국 스마트폰업체와 Qualcomm과의 특허사용료 협상이 끝나고, 4 LTE Cat.7 수요가 증가하면서 Oppo, vivo, Meizu 2017년부터 Qualcomm 사용 비중을 예년에 비해 대폭 늘릴 계획임

l   Xiaomi 최근 자체 AP 발표하고 채용률을 높일 계획이어서 MediaTek 2017 출하량에 영향을 것으로 예상됨

l   Oppo vivo 이미 2016 하반기부터 Qualcomm AP 통신칩 구매 비중을 높였고, Meizu 3분기부터 Qualcomm 구매 비중을 높일 계획이라고 알려짐. 알려진바에 따르면, 2016 Oppo MediaTek 구매 비중은 50%, vivo 20%, Meizu 90%라고 .

l   China Mobile 2016 10 1일부터 입고하는 CNY 2,000 이상 단말기에 Cat. 7 지원을 필수조건을 제시했고, 이에 Oppo vivo Cat.7 지원하는 AP 없는 MeidaTek 대신해서Qualcomm 비중을 높였음.

l   최근 MediaTek Cat. 7 지원하는 AP/통신칩 Helio X30 선보였지만경쟁제품 Qualcomm Snapdragon 835 비교해서 가격 경쟁력이 없다고 알려졌고, 출하도 지연되고 있임.

l   제품 중에 Helio X30만이을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올해 MediaTek 영업 환경이 극도로 악화될 것으로 보임.

l   주요 스마트폰업체의 자체 AP 채용(Apple, Samsung, Huawei, Xiaomi), 4G LTE cat.7, 경쟁업체 Qualcomm 가격 경쟁 이유로 2017 MediaTek 출하량이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중국 AP시장 업체별 출하 점유율


 

Kantatsu, Jiangsu 설비증설을 위해 80억 엔 투자… 생산능력 2.4배 증가

2017/03/14

http://www.digitimes.com.tw/tw/dt/n/shwnws.asp?id=0000496442_5CY3LG1E5TFHBN1CLDH4O&ct=1&wpidx=5#ixzz4bNq1GtQ9

l  Sharp의 카메라 렌즈 공급업체 Kantatsu가 중국공장(Lian yun gang, Jiangsu) 80억 엔 상당의 설비투자하여 생산능력을 지금보다 2.4배 확충할 계획임. 2018 여름에 설비 증설이 끝나며, 해당 공장에서 생산한 렌즈는 Sharp 카메라모듈에 납품되고, 최종적으로 iPhone에 공급함.

l  Sharp 카매라모듈 사업 강화를 위해 2016 12월에 Kantatsu 60 엔을 출자하여 지분율을 44%까지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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