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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업체, 2016년 4분기 인도시장 판매순위 2~5위 휩쓸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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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업체, 2016년 4분기 인도시장 판매순위 2~5위 휩쓸어

bangla 2017. 1. 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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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주요 중국 스마트폰업체 실적

2017/01/23 

http://www.shoujibao.cn/news/show-htm-itemid-18279.html

l   CAICT(China Academ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자료에 따르면 2016 중국 스마트폰시장 규모는 5.6 대로 2015년보다 8.0% 성장. 중국 브랜드가 88.9% 비중을 차지함(4.98 )

l   2016년에 Huawei 이어 Oppo vivo 글로벌 Top 5업체에 진입함.

 

l   Huawei

n   2016년 하반기 중국시장에서 Huawei Mate 9 P9 Samsung Galaxy Note 7의 배터리 이슈, 큰 변화가 없는 iPhone 7, iPhone 6s의 자동 꺼짐 현상등 때문에 이득을 봄.

n   Huawei P9이 출시 9개월만에 1,000만 대 판매 달성하면서 Huawei도 연 1000만대 판매 스마트폰을 보유하게됨. 2016년 스마트폰 총 판매량은 1.39억 대를 기록.

l   Oppo & vivo

n   2015 Oppo vivo 판매량은 각각 5,000 4,000 대였지만, 2016년에 2 정도 성장한 9,000 8,000여만 대를 기록.

n   특히 Oppo R9 2016년에만 2,600만 대 이상 판매를 함.

n   VivoX7X9의 판매 호황에 힘입어 큰 성장을 함.

n   2017년에도 성장세를 이을 것으로 전망.

l   Meizu

n   2015년에 2000 대를 판매한 Meizu 2016년에 2,200 대를 판매함.

n   2015년부터 제품 identity 작업을 진행 중이며, 홈버튼과 지문인식 모듈을 통합한 “mBack” 모든 제품에 적용, 그리고 제품 라인업을 Meilan, MX, PRO 정리하고 통합함.

n   2016년에 Qualcomm과의 특허 분쟁때문에 모든 신제품에서 MediaTek AP 사용한 가운데, 2016 판매량은 목표인 2,500 대에 미치지 못한 2,200 대를 기록함. 또한, Meizu PRO 6 Plus China Telecom band 지원하지 않는 Samsung Exyno 채용한 것도 판매에 영향을 .

l   Gionee

n   Gionee 중국 핸드폰/스마트폰업계에서 오랜된 회사이지만, 존재감이 높지 않는 것이 문제임.

n   On-line 체널을 효과적으로 공략 못했으며, 현재 Gionee 중국에 10 여개의 off-line 판매점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Oppo vivo 포지션닝이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판매량이 예상보다 낮음.

n   2015 판매량은 3,000 정도이며, 2016 목표는 4,500 대로 설정함. 최근 Gionee 회장 Liu, Li-rong(刘立荣) M2017 발표회때 2016년에 4,000 넘게 판매했다고 언급함.

 

 

중국 스마트폰업체, 2016 4분기 인도시장 판매순위 2~5위 휩쓸어

2017/01/25

http://www.digitimes.com.tw/tw/dt/n/shwnws.asp?id=0000492735_B308UB2F2TV4D26ANMW4B&ct=1&wpidx=5#ixzz4WqKrdAhr

l   Counterpoint의 조사에 따르면, 2016 4분기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의 인도시장 합계 점유율이 46%를 차지하며, 인도업체(20%)와 글로벌업체(34%)가의 점유율 격차를 벌렸다. 2015 4분기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의 합계 점유율은 14%이며, 1년 동안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이 인도시장에서 큰 성장을 이뤘다.  

l   4분기에 판매된 스마트폰 75% 인도에서 생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인도로의 공장 이전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l   2016년 전년도 점유율에서 Samsung 25%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였고, Micromax(11%), Lenovo/Motorola(9%), Intex(7%), Reliance jio(6%) 3곳의 인도업체가 Top 5에 진입.

l   그러나 4분기 업체별 점유율에서, Samsung 24% 1위를 차지, 그 뒤로 vivo(10%), Xiaomi(9%), Lenovo/Motorola(9%), Oppo(8%)의 점유율을 보임으로써, 2016년 하반기부터 중국업체들이 인도시장에서 큰 성장을 이뤄고, 2017년에 그 기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l   Apple 2016년 인도에서 250만 대 정도 판매하여 10위에 링크되었지만, 450달러 이상 시장에서 62%의 점유율을 차지함.

l   Google Pixel/Pixcel XL 2016년 인도에서 약 40여만 대를 판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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