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의 융합산업 테마, 미국, 일본, EU 등

선진국 공동추진영역

ㆍ차세대에너지 연료전지산업

ㆍ나노,바이오 의료서비스산업

ㆍ지능형로봇, 로보틱스

 

 

미국

- 테러 예방 감지 시스템산업

- 나노 디자인산업

- 두뇌 관련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 나노신소재, 나노기술전지

 

미국/EU 공통 

-Biodefense

 

EU

- 언어커뮤니케이션프로세싱

- 인테리전트주거

- 초전도 기술

- Web seminar

 

EU/일본 공통

- 신기능재료분야

- 환경/에너지분야

- Ecosystem Re-storage

 

 

일본

-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유기신소재

- U-Learning

- 두뇌인지력증진게임,멀티플랫폼게임개발 등 콘텐츠산업

- 카 인포테인먼트

 

 

일본/미국 공통 :

- 오감형센서

- Wearable IT산업

- 인공안구 및 장기

 

미 국

￭“인간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융합기술(NBIC, 2002) 발전전략”을 통해 융합기술/산업을 적극 활용하여 국

가 혁신 및 경제 불황을 극복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정책(Compete.(2008), Five for

Future(2007) 정책)을 추진

￭‘이노베이션아메리커’(2004)를 통해 IT활용 촉진을 국가 혁신전략으로 설정하고 IT를 활용해 제조부문과

서비스부문의 연계를 추구

￭국가경쟁력 강화계획(ACI)(2006)을 통해 융합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확대, 기술혁신, 세제혜택 등을

강조

 

E U

￭지식사회건설을 위한 융합기술 발전전략(CTEKS,2004)을 통해 기술개발, 연구환경 조성, 사회적ㆍ윤리적

책임강화 등 융합기술 발전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

￭융합기술/산업을 적극 활용하여 혁신 및 경제불황 극복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정책(신리스본 전

략(2007))을 추진

￭2006년 입안된 제7차 FP를 통해 융합기술개발 확대계획 및 집행전략을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 IT, BT, 교

통, 에너지 등의 융합부문을 중심으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총 727.6억 유로 투자

￭2008년에는 미래 융합산업 경쟁력 강화 및 조기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의료, 섬유, 건설, 바이오 등 6

대 선도시장 육성전략을 발표하고, 부문간 융합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퓨처 인터넷 2009’를 통해 IT기반 융합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집중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권장

 

 

일 본

￭신산업 창조전략(2004)을 통해 일본 강점 영역의 융합기술/산업 중점육성 전략을 추진

￭특히 4대 융합중점분야(NT, BT, IT, ET) 중 단기간에 실용화가 가능한 기술/산업을 육성 하는

Focus21(2008) 정책을 추진

￭이노베이션 25(2007)에서는 일본 사회의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기술전략과 기술로드

맵으로 IT기반 융합기술을 선정

￭2009년 IT기반의 융합정책인 ‘i재팬 전략 2015’를 국가 발전전략으로 설정

 

중 국

￭‘신성장산업 육성결정(2010)’을 발표하고 7대 신성장 산업(신에너지, 전기자동차, 신소재, 차세대 IT, 에너

지 절감 및 환경보호, 바이오, 첨단장비)을 지정하여 해당분야의 기술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

리기 위한 정책 추진

￭또한 7대 신성장산업은 인접산업의 동반성장을 유도할 수 있는 융합산업으로 선정

 

 

제조업의 부가가치사슬 구조 변화에 대응 필요

􀂉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충과 경쟁력 확보와 관련하여 최근 제조업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현

상 하나는 개별기업과 글로벌 가치사슬 구조 변화임

￭개별 제조업체의 가치사슬 구조의 경우 기존의 생산위주에서 기획, R&D 그리고 마케팅 등 서비스 위주의

상ㆍ하류부문의 부가가치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

￭글로벌 가치사슬도 상ㆍ하류 부문으로 이동함에 따라 상ㆍ하류부문의 경쟁력이 강한 기업이 부가가치(수

익)을 지배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