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sign your brain
십자가의 완전한 복음, 김용의 본문
728x90
반응형
"아버지의 그 고백을, 그날 밤 저 또한 하나님께 드렸어요. 이렇게 적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우리 땅 끝에서 죽어 하늘 복판에서 만나자." 저는 이 말을 제 가슴판에 새겼습니다. 아버지, 훌륭한 믿음의 선배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 사역지를 "땅 끝"이라고 하는 C국으로 결정했습니다. 우리 땅 끝에서 죽어 하늘 복판에서 만나요."
생일 파티는 눈물바다가 되어 버렸습니다.
주름 제거 수술… 눈이 감기지 않음.
하나님은 살아 계신 분이시며 실존하는 인격입니다. 그래서 조사나 연구로는 그분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시지 않는 한, 우리는 그분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우리 쪽에서 그분을 먼저 알 수 있는 길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형의 유품, "이제부터 넌 나의 옷을 입고 나처럼 살아다오"
양은 죽으려고 태어난 놈처럼, 아무런 반항을 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자기를 따라다니실까 봐 두려워하는 교인들이 많습니다.
반응형
'읽고 또 읽고 > 기독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남, 이용규 (0) | 2016.06.27 |
---|---|
불타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추구하라, AW 토저 (0) | 2016.06.27 |
은밀한 세계관, 스티브 윌킨스 (0) | 2016.06.27 |
너희도 신처럼 되리라, 에리히 프롬 (0) | 2016.06.27 |
옥중연서, 디트리히 본회퍼 (0) | 2016.06.2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