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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 부모가 아이를 크게 키운다, 정트리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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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저 부모님이 나를 키우신 그대로 내 아이들에게 실천했기 때문에 내 교육법이 옳은지 그른지 갈등할 필요가 없었다. 큰일을 벌이기 전에도 "이 일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가?" 그리고 "아버지가 보시면 기뻐하실까?"만을 고려하면 두려움 없이 결단을 내릴 수 있었다.
부모님이 내게 물려주신 가장 큰 재산은 바로 올바른 교육관 일관된 교육태도였다.
그러니 아이들이 한창 자라는 동안에는 너무 여유를 보이지 않도록 유념하거라.
그리고 무엇보다 하루라도 빨리 부모의 고생을 덜어드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실력을 닦았다.
비록 부족하게 키울 때는 가슴 아팠지만 나는 기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자 교훈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도 아이들의 뛰어난 재주가 아니라 다같이 하나님을 섬기며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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