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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고/심리

데이빗 시먼스, 탓

bangla 2016. 6. 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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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만약… 했더라면, 의 크나큰 실수는, 살아 계신 그리스도의 현재의 능력을 배제시켰다는 점이다.

   

예수님은 십자가 수난을 그린 초기 그림을 보면 언제나 벌거벗고 계시다. 이렇게 모욕과 치욕을 통해 그리스도는 벌거벗음의 수치를 당한 모든 피해자들과 하나가 되신다. 여자는 예수께서 수치스러운 노출의 고통을 이해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당신께서 친히 겪어 보셨기 때문이다.

   

유다는 이 말 "내가 죄를 얻었다"은 오히려 자기 증오를 자기 파멸로 바꾸고 말았다. 탕자가 구원받은 것은 그 고백을 전환점으로 삼아 더 이상 뒤쪽이나 안쪽 또는 아래를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앞을 내다보았다. 아버지를 찾아가 긍휼을 구하기로 했던 것이다.

뉘우침이란 후회와 자기 비난으로 일관하는 것이다. 회개에도 그럴 요소가 있긴 하다. 그러나 새로운 관계에로의 회복 가능성을 볼 수 있도록 방향을 전환시키는 것이 회개이다. 유다가 끝내 버림받았던 것은 예수님을 배반했기 때문이 아니다. 바로 용서를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 물어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너무 빨리 대답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시간은 아무래도 좋습니다. 집에 가지고 가서 두고두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이제 질문하겠습니다. '과거와 그 고통에 집착함으로써 당신 내면에 어떠한 필요들이 충족되고 있습니까?'

   

정당한 고난을 피하려는 마음은 모든 정서 질환의 뿌리가 된다. - Scott Peck

   

무슨 일을 당하든 그분을 찬양하기 시작하는 그 순간, 우리는 구원의 옷을 입는다. 찬양이 없으면 그 당한 일로 말미암아 파멸에 이르게 됐을 테니 정말 글자 그대로 그 일로부터 구원을 받는 샘이다.

   

미신 속에도 믿음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런 경우 우리 주님은 언제나 믿음에 응답해 주시며 미신을 바로잡아 주실 것이다. - Campbell Morgan

   

1994년 9월 95 Miss America, 장애인… 청각장애인. 헤더

미스 아메리카 헤더 화이트스톤, Cochlear사 인공와우 이식 받아 다친 아들의 울음소리를 듣지 못한 것에 충격, 수술 결심 굳혀 1995년 청각장애인으로서는 최초로 미스 아메리카에 당선되었던 헤더 화이트 스톤 양이 새로운 청각 장치를 통해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녀가 수술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동기는 두 살 배기 아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는 어떤 때는 순종을 하기 위해 믿어야 하고 어떤 때는 믿기 위해 순종해야 한다.

   

아메드 씨, 하지만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아메드씨도 그리스도인이세요.

"아닙니다. 알라만이 우리 하나님이고 모하멧이 그 선지자입니다." "하지만 아메드 씨, 그렇다면 왜 딕한테는 예수님께 기도하라고 했어요?"

노인은 잠깐 말이 없더니 이렇게 말했다. "그건 이렇습니다. 보통 사람들 즉 우리처럼 신앙 있는 사람들은 문제될 것 없습니다. 하지만 딕같이 그렇게 사탄에 완전히 붙들려 희망이 전혀 없는 사람이 기도해야 할 이름은 딱 하나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오직 선지자 예수만이 사탄의 세력에서 사람을 구할 수 있습니다."

   

선과 악이 유일하게 공유하고 있는 것은 전쟁터 -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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