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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관한 17일간의 성찰, 존 러벅 본문
Macmillan 에서 출판한 1894년 The Use of Life, 1890년 The Pleasure of Life 발췌 번역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을 최대한 끝까지 계발해야 한다. - 장 파울 리히터
슬픔의 길, 오직 그길을 통해
슬픔이 없는 땅으로 갈 수 있다네
-Willian Cowper
정직하고 현명한 사람이 가끔 세상에 분노할 수도 있고 애달파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자신의 의무를 다한 사람은 세상에 대해 불만족스러워하지 않는다. - 윌리스
인생은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희극이지만, 느끼는 사람에게는 비극이다. - Walpole
성공이 당신에게 온다면
자만에 자리를 내주지 말라.
왕이시여, 조금만 참으십시오. 저는 이 순간만 고통을 당하면 되지만 임금님의 죄는 영원히 임금님 곁을 따라다닐 것입니다. - 죄없는 사람에게 사형을 내리자….
지식은 자신이 많이 배웠음을 자랑하고
지혜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고개를 숙이네
잠을 줄이고 음식은 적게 먹으며 그중에서도 시간을 가장 절약하라. - 넬슨
사람들은 자신의 부나 자신의 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부의 가치에 대해서는 과대평가를 하고 자신의 의지와 힘에 대해서는 과소평가한다. 자립과 극기는 자기가 손수 길은 물을 마시고 자기가 일해서 마련한 달콤한 빵을 먹으며 진정한 생계를 위해 배우고 일하며 자신 손에 맡겨진 좋은 것들을 조심스럽게 소비하는 법을 가르쳐줄 것이다. - 베이컨
결혼은 손과 눈에 의해 맺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성과 심장에 의해 맺어진다. 결혼은 위대한 책임이다.
눈으로 말하는 것과 입으로 하는 말이 다를 때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전자의 말을 믿는다.
크로이소스(리디아의 왕)가 황금으로 가득 찬 금고를 보여주자 솔론은 이렇게 답한다. "황제 폐하, 더 좋은 쇠로 된 무기로 무장한 사람이 오면 이 모든 황금의 주인은 그가 되겠군요."
나는 돈을 갈망한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을 사용할 줄 알기 때문이다. - 셀리
Thrift와 thrive 의 밀접한 관계…
가난한 사람은 많은 것을 원하지만 욕심쟁이는 모든 것을 원한다. - 세네카
싸움이 일어나려면 두 명이 필요하다. 그 가운데 한 명이 되지 말라.
고대 페르시아. 왕이 우울해서 행복하려면…? 완벽한 행복을 누리는 사람의 셔츠를 가져다 입으면 행복해질 것.. 마침내 일터에서 돌아오는 한 일꾼이 조건에 부합한다는 것을 알게 됨. 그러나 셔츠를 입고 있지 않음.
가장 어두운 시기에 가장 밝게 빛나는 기억을 꺼내라 - 리히터
누가 나를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왕으로 만들어주고
궁전과 정원과 수백 명의 하인을 준다고 해도 책을 읽을 수 없다면
나는 왕이 되지 않겠다. - 매콜리
나쁜 날씨란 없으며 단지 종류가 다른 날씨가 있을 뿐이다. - 러스킨
좋은 대화의 첫번째 요건은 진실이고, 두 번째는 분별력이며, 세 번째는 유머 감각이고, 네 번째는 위트라. - 윌리암 템플 경
쾌락이 바닥났을 때, 우리는 우리가 쾌락을 다 써버렸다고 생각한다.
연극 무대 뒤는 굉장히 신기하고 재미있긴 하지만 연극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는 아니다. ㄷ른 사람의 인생이건 우리의 인생이건 그 안에서 나쁜 점이 아니라 좋은 점을 찾아내려고 노력하라. 그러면 당신이 원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되면 주위 사람들은 한없이 관대해진다. 누구도 인색하게 굴지 않는다. 생각나는 것은 무엇이건 해준다. 성가신 일이나 골치 아픈 일에서도 제외시켜준다. 그러나 왜 아플 때만 그렇게 해줄까? 항상 그처럼 친절하고 사려 깊으면 이 세상이 얼마나 좋은 곳으로 변할까?
사탄이 그 사람 안에 들어갈 수 없을 때는 그에게 술을 보낸다. - 유대 속담.
살아 있는 원리 원칙과 대결하려 들지 말라. 그 자신을 옹호할 자유를 남겨 두어라. 어떤 약보다 더 큰 효과를 보여줄 것이다. - 나폴레옹
날카로운 눈길로 주의 깊게 살펴볼 줄 아는 사람은 언젠가 행운을 볼 수 있다. 행운은 스스로는 장님이지만 남에게는 보이기 때문이다 - 베이컨
종교는 어떤 사람이 생업에 종사하지 않는 시간 중 얼마를 내어 몇 날 몇 시간 동안만 몸을 담아도 되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변화와 방해없이 예정된 수순을 좇는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꿰뚫고 고무시키고 지배하는, 내면 가장 깊은 곳의 영혼이다. - 피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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