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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새, 이종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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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새…척령… 오경 중 시경에…. "할미새가 연신 꼬리를 흔들고 울기를 그치지 않는 모양이 매우 급하거나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서로 돕는 것을 비유로 하는 말로 쓰임", 척령재원형제급난
박새가 참새보다 많음~ 박새중 곤줄박이… 빰과 이마는 하얗고, 정수리에 멱엔 검은 줄무늬… 오랜지색…
뒷동산의 딱따구리는 참나무 구녕도 잘 뚫는데
우리집 저 멍텡이 이 어찌 이렇게 어두느냐
어랑어랑 에헤야 에헤야 디여러 내 사랑아.
앞 남산의 딱따구리는 생 구멍도 뚫는데
우리집 저 멍텅구리는 뚫어진 구멍도 못 뚫네…
1963년 … 나라새… 까치… 지금은…. 천적인 구렁이가 멸종되다시피 해서…
꼬까참새… 봄가을 우리나라는 경유하는 멧새과 철새.
뱁새가 황새…. 뱁새=> 붉은머리 오묵눈이
백로는 부자 마을에만 찾아온다… => 물이 많은 곳…
대청댐 수문 앞에서 … 발전기 터빈에 빨려 들어갔던 물고기가 기절해서 떠오를 때 그 물고기를 먹기 위해… 쇠백로가 줄을 맞춰 서있음…
오합… "까마귀는 리더라 있음… 사회적 동물…"
사냥을 잘 하는 물총새는 보기와는 다르게 자기 둥지를 청소하지 않는 습성이 있다.
수리부엉이는 날개소리가 잘 나지 않음….
수리부엉이는 3까지 셀 수 있다고… 먹이 저장 창고에 3마리를 항상 저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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