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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울지마, 황경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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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아이들에게 유혹이라는 바다는 너무나 깊고 넓은 곳이다. 부모의 관심과, 사랑, 주의가 꼭 필요한 시기이다.
10대 아이들은 시한폭탄과도 같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지 않으면 힘든 시기이다. 나도 폭탄을 세 개나 갖고 있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잘 이해한다.
폭탄이 터질까 봐 노심초사하느라 언제나 내가 먼저 지쳐버리기 일쑤였다. 그럴 때는 기도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얼마나 빨리 효과적으로 풀 수 있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스트레스를 제때 풀어야 효율적으로 공부에 전념할 수가 있다. 아니면 술이나 마약이나 컴퓨터 게임에 중독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10대 아이들에게 엄마는 보초병이라고 생각한다.
저 자신을 하나님께 최상품으로 드리기 위해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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