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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안고 하나님께 안기다, 토미 테니 등 본문
많은 교회를 괴롭히는 속설과는 반대로 열정은 음란한 단어가 아니다. 냉담한 상태(오늘날 우리는 그것을 무관심이라 부른다)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격렬히 미워하시는 진짜 음란한 단어이다.
하나님과 그분의 임재를 향한 열정이 첫 번째이고, 인생의 동반자인 배우자와 자녀에게 갖는 열정이 두 번째이다.
톰은 교회에서 자신을 어렵게 하는 이 사람에 대해 어떻게 할지, 어떻게 벌을 줄지 하나님에게 물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톰, 그 사람이 네 자녀인 것처럼 생각하고 그를 위해 기도하라." 고 속삭이셨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권위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경찰과 학교 선생님의 권위를 존중하지 않을 것이고 마침내 하나님의 권위조차 존중하지 않게 될 것이다. "라고 썼다. 그리고 왜 존중과 권위가 중요한지 그리고 불순종이 가져오는 위험한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것을 쓴 것을 외우라고 시켰다. 지금까지 외우고 있음…
집중을 방해하는 것은 언제나 있을 것이고, 하나님도 언제나 계실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언제나 집중을 방해하는 것들보다 더 중요한 분이다.
"너와 이야기 하고 싶구나."
나는 꾸지람을 듣겠구나 싶었다. 그러나 주님은 부드러운 어조로 말씀하셨다.
"나 빼고는 모든 사람들의 이름이 너의 스케줄에 있더구나!"
아이들은 성령이나 일반적인 영의 세계에 매우 민감하다. 그들이 무서워하고 있다면 보이지 않는 세계의 뭔가를 보거나 느끼기 때문일 때가 종종 있다. 무서워 하는 것에 권위를 갖는 법을 가르키도록… 아이들의 두려움을 무시하지 말고…
지금 자녀들에게 붓고 있는 모든 것들이 나중에 놀라운 결과로 나타날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제발 도와 주세요! 당신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습니다. 지금보다 더 많이 알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줄 것이 제 안에 더 이상 남지 않은 것 같아요."
매일 해야 하는 집안일들을 죽 적고 특정한 일에 아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붙인다. 그렇게 기도할 때 집안일들이 더 이상 단조로운 고역으로 느껴지지 않게 된다.
주님 오늘은 제 아들 해빈이에게 경외하는 태도와 영이 임하기를 간구합니다. 당신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무엇인지 해빈이가 똑똑히 알 수 있게 하오소서. 그 아이가 당신을 깊이 존귀하게 여기고 경외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러한 태도가 해빈이의 영에 있을 지어다. 해빈이가 당신과 성령을 알고, 그 과정에서 바로 오늘 옳은 선택을 하는 지혜를 갖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 아이의 모든 행동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참으로 무엇인지 반영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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