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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더니즘, 신국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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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복음은 어떤 문화에 있든지 손님이 될 수 없다. 왕이 되신 그리스도는 모든 문화에 대한 심판자와 구속주로 임하신다. 그리스도인은 그것을 선포할 임무를 가진 자들이다.
진보란 자연을 이성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전개될 낙관적 미래에 대한 믿음이다. 헬라 전통은 역사를 끝없는 순환으로 보고, 기독교는 하나님 나라의 도래로 말미암는 역사의 완성을 기대한다. 반면 계몽 사상은 이성에 의한 진보의 역사관을 제시한다.
자신감의 문화
키취
역사가 순환, 역사적 니힐리즘
정보화가 가져온 더 큰 변화는 지식의 위상에 관한 것. 지식이 정보 언어로 번역될 수 있고 전통적 교수가 기억 장치와 비교될 수 있는 정보 사회로의 변천은 사회 생활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기 때문.
동성애, 포스트모던적 사고
해체, 데리다
리쾨르
신뢰가 의심보다 근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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