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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내는 조직, 김성호

bangla 2016. 4. 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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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없는 것이다.

   

후지필름의 변화

   

   

   

   

 

 

 

 

누가 건강한 조직을 만드는가?

   

   

   

보물섬을 향해 움직여라, 그러면 생각하는 조직이 된다.

   

   

인스턴트 라면을 만든 안도 모모후쿠의 인터뷰

   

   

교육이란 양동이에 물을 가득 채우는 작업이 아니라 불을 지피는 일

희망을 잃지 않고 계속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혜가 나온다. 정신이 집중되면서 많은 아이디어가 생긴다. - 고노스케

   

프로는 연령, 경력, 직책 등과는 관계없다. 성과와 목표달성 공헌에 책임지고 임하는 사람이 프로다. - 드러커

   

   

   

스티브 잡스

   

제대로 몰입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즐겁고 보상받는 느낌을 받는다

   

   

   

누구나 다 나름의 노력은 한다. 그러나 작은 노력의 차이로 결과가 달라진다. 결국 끝을 볼 수 있어야 노력다운 노력이다.

   

   

   

학습하지 않으면 부품이 된다.

   

   

   

   

   

   

   

   

문제해결이란 어느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을 발전시켜 누구나 객관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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