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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티 패닉, 김동진

bangla 2016. 4. 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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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진소득세율 80%

금융소득종합과세

   

역진적 세율

   

나는 세계화를 믿고, 시장경제와 사유재산을 믿는다. 무엇보다 개인의 자유를 믿는다. 다만 과도한 부의 불평등은 부의 이동을 감소시키고 일부 계층에 권력이 집중되도록 해 민주주의를 방해한다는 점에서 경계한다. - 피케티

   

피케티가 생각하는 자본주의의 대안은 자본주의다.

   

서머스

   

   

글로벌 자본세

   

   

사회 수준에서의 부는 공장에서의 자본과 다르게, 노동과의 직접적인 대체성이 떨어진다 해도 그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다.

   

부동산의 경우도 노동자와 얼마나 대체성이 있느냐를 가지고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이 그 자체로 부자들의 가치를 저장해주기 때문에 선호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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