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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의 법칙, 주대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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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 주인의 이름이 주 예수라면… 그럼 우리 친척 아저씨네..
하나는 열성 예수쟁이 였고, 다른 하나는 컴퓨터 박사였다. 내게 붙여진 두 가지 별명, 그것은 내가 무엇에 미쳐 살고 있는지를 고스란히 보여 주는 것이었다.
하나 된 충성, 영원한 명예… 경호실 훈
하나님은 우리를 각 가정과 일터에 심어 놓으셨다. 그것은 우리의 충성을 통해 그곳을 복되게 바꿔 놓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나는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연단하며 훈련하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충성스런 태도를 지닌 사람이라 믿는다.
하나님이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는데 우리가 게으르거나 회의적인 모습으로 살아갈 이유가 없지 않은가?
이 믿음이 주어지면 우리의 생각도 가장 긍정적이며 지혜로운 방향으로 전개된다.
해윤아, 너는 주님의 은혜로 이 땅에 태어난 소중한 하나님의 아들이다. 너는 틀림없이 잘될 아이야. 네가 얼마나 귀한 아니? 네 이름 속에는 대한민국의 이름이 걸려 있고, 하나님의 이름이 걸려 있어! 하나님이 너를 틀림없이 축복하실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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