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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고/유머

1%리더만 아는 유머의 법칙

bangla 2016. 3. 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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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저 먼 아프리카 소말리아에는 많은 아이가 굶주리고 있어! 근데 학생은 고작 새 한페 빵을 주는 거야? 그러면 안 되지!

  • 전 그렇게 멀리까지 빵을 던질 줄 몰라요.

       

    죽을 떠 놓고 지금 뭐하는 거요?… "죽은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잖아요."

       

    재택근무라 아이들과 함께 있어서 좋군요- 오마바 대통령이…

       

    아니, 바로 어제 배웠는데도 아는 사람이 없냐? 칠판에 SALT

    공책을 피고… 굵은 소금…

       

    미스 김은 예쁜 게 죄라면 교수형 감이야.

       

    오늘 회의 끝나고 돌아가기 전에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새 이름을 전부 적어 주고 가세요.

    컴퓨터로 문서 작성할 때마다 항상 새 이름으로 작성하라고 하는데, 이제 더 이상 새 이름이 없다구..

       

  • 회사차원에서 원가 절감 방안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당선자에게 100만원의 상금과 해외여행의 특전이 주어짐.

    "1들 당선자에게는 10만 원의 상금과 국내 여행을 보내시오."

     

    이가 얼마 안 남은 어르신들은 이를 하나만 빼도 온 세상을 잃은 것 같은 기분을 느끼십니다. 상황이 안 좋더라도 최선을 다해 치료를 하고 치료가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할 때 이를 뽑겠다고 말씀 드립니다. 무턱대고 이를 뽑겠다고 말씀을 드리면 큰 좌절을 하십니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강북구청장, 전 치과의사.

    '환자들에게 건강한 치아를 찾아드리고 기쁨을 주는 일에 집중하다 보니 스스로도 행복해질 수 있었다고 말함.'

       

    방귀의 사회심리학

  • 둘이 있을 때 뀌면 상대방의 주장에 쉽게 휘말린다.
  • 셋이 있을 때 뀌면 범인을 알고 있다는 듯이 큰 소리를 낸다.
  • 여럿이 있을 때 뀌면 떳떳해진다.
  • 지하철에서 뀌면 자신만의 쾌감을 맛본다.

       

    114 안내원…

    119가 몇 번이죠?

       

    얼음이 죽으면… 다이빙

       

    청바지 데이, No sex, No class, No frontier.

       

    입을 다물라는 뜻의 한자어는… 말마.

       

    오늘은 더 많이 웃고 더 친절해야 합니다.

  • 중요한 손님? 본사 사찰?

    아닙니다. 오늘 파는 고기가 좀 질기거든요.

       

    전 아주대학이 아주 센 대학인줄 알고 갔죠.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더 센 대학이 있습니까?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

    접니다. 제가 없는 회사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평소보다 다섯 배는 비싸잖아요?

  • 댁의 아이가 아파 죽는다고 뒹구는 바람에 다섯 아이가 도망갔거든요.

       

    가짜 리포트 가려내는 법

  • 강의 중에 요즘 인터넷을 헛되게 사용하는 학생들이 늘어나 걱정이라고 한숨 쉰다.
  • 누구라고 말할 수 없지만 편집 기술이 뛰어난 학생이 이 반에 d있다고 말한다.
  • 나는 실력보다 양심을 존중하는 버릇이 있다고 말한다.
  • 금주 중에 내 연구실에 꼭 다녀가야 할 학생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한다.
  • 리포트 수준이 너무 높아 평가할 수 없어 고민이라고 말한다.
  • 이 강의실에는 대학원 수준의 학생들이 있어 부담스럽다고 말한다.
  • 그저 막연히 금주까지 기다리겠다고 말하여 도둑이 제발 저리게 한다.
  • 꼭 음료수나 커피 없이 와도 된다며 법인을 알고 있는 듯이 말한다.

       

    신부는 이 주례를 죽을 때까지 사랑하겠는가?

  • 보십시오. 신부는 대답을 안 했습니다. 이것은 오직 신랑 한 사람만을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이것은 내게 아냐.난 베이컨을 주문했거든 - 계란이 차에 맞았을 때

       

    손님, 개는 못 들어갑니다.

  • 이봐요, 웨이터. 이 개는 나를 안내하는 맹인견이요. 거금을 주고 샀단 말이에요.

    네? 세상에 이런 똥개가 거금을 주고 산 맹인견이라뇨?

  • 그럼 내 맹인견이 똥개란 말이오?

    그렇다니까요, 어서 안으로 들어가세요. - 개와 같이 들어가려고 맹인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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