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sign your brain
5분의 축복, 방선기, 원용일 본문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질문하십니다. "너의 형제가 어디 있느냐?" 우리가 일터에서 일하면서 돌보아야 하는 사람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가 물으십니다. 더 이상 미움과 시기와 외면과 핑계의 대상이 아닌 우리의 동료, 함께 살며 하나님을 섬겨야 할 사람이 어디에 있는가 물으십니다.
기도시간에 간구하는데 익숙해지다 보면 자칫 자신이 해야 할 일도 하나님께 넘겨버리기 쉽습니다.
좌변기 물통 뚜껑을 깨트림… 판매점에 가니 뚜껑만 구하기 힘듬… 건물 주인 할아버지에게 사정을 이야기 하니.. 근처 재개발 사업으로 철거하는 집들에 가보면 변기 뚜껑 정도는 있을 것이라고… 화장실을 텀…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먹고 마시고 일하고 즐겁게 지내는 것은 우리의 일상이어서 하루라도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일입니다. 바로 이런 일상사를 통해서도 우리는 천국을 미리 준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혹시 당신의 일터에 계시는 주님께 "아니 여기까지 오셨습니까? 제가 일할 때는 좀 간섭하지 마시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주말까지 일 마치고 주일에 가서 뵙겠습니다."라고 툴툴 거리지 않으십니까?
예수님의 3가지 모습. 목수 木手 예수님, 목자 牧者 예수님, 목사 牧師 예수님
가장 바람직한 유형은 … 예수가 문화의 변혁자라고 인식하는 문화 이론입니다. 우리 크리스천 직장인들도 일터에서 일터 문화를 바꾸는 변혁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직장생활을 통해서 점점 거룩해질 수 있습니다. … 일터에서 힘든 상황을 겪으며 일할 때도 거룩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거룩해지면서 우리에게 행복은 보너스로 찾아오는 것입니다.
밤 열 시 이후에 퇴근하는 한 할인점 직원의 이야기.. "저는 퇴근하기 전에 집에 가서 아이들과 놀아줄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어딜 가나 총무. 이것이 요셉의 별명입니다.
'어딜 가나 총무' 드디어 '나라 총무' 되다.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 동안 행복하기 위해서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나 업무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일하는데 필요한 도구로만 생각하지 말고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그들을 대접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인맥이라는 보배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그저 자동으로 '기도해야겠구나!' 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총감이 돈가방을… YMCA 경성기독청년회 총무를 하지 말 것을…
"이봐, 나 이상재를 돈으로 매수할 생각일랑 하지 마. 내 앞날은 하나님이 다 책임 지셔." 그리곤 뒤도 돌아보지 않고 걸어 가버렸다는 것.
안으로는 반듯하게 밖으로는 둥글게: 엽전의 모양.
주님만 붙들겠습니다. 세상의 어떤 복잡하게 큰 문제들보다 훨씬 크신 분, 주님만 붙들겠다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학원 비용… 사실 많은 부분은 부모들의 '불안 해소 비용'임.
세상의 의견을 좇아서 사는 것은 쉽다. 자신 만의 고독 속에서 살아가는 것도 쉽다. 하지만 군중 속에서도 고독한 독립이 주는 완벽한 달콤함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위대한 사람이다. - 에머슨
보통 사람은 잘 때 50번 이상 뒤척임, 어른들은 침대에서 잘 안 떨어짐. 아이들은 떨어짐… 어른들은 뒤척일때 한 번은 오른쪽, 다음엔 왼쪽으로 뒤척이지만 아이들은 한 방향으로 계속 뒤척여 침대에서 떨어짐. 어른들은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해서 균형을 이루는데 비행 어린아이는 균형 감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충청도,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직업 선택에 관한 십계명
- 직업 결정 전에 나의 천성과 장점, 능력을 잘 파악하자.
- 이 직업은 낮은 생활, 높은 정신을 실현하는, 더불어 사는 평민의 목표에 맞는 직업인가 생각해 보자
- 준비는 길수록 좋다. 예수는 3년의 공적 생애를 위해 30년을 준비했다.
- 학교는 직업 선택과 준비 기간으로 알되, 직업을 통해 일생 배우고 향상할 수 있어야 한다.
- 수입이나 명예보다 이웃사랑의 실천도를 기준으로 하라.
- 내게 맞는 직업보다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직업이 무엇인가 찾아보라.
- 편한 곳보다 되도록 힘든 곳을 택하라. 그만한 가치가 분명히 있다.
- 인생을 어떻게 살까 큰 틀을 생각하고 직업문제를 채우도록 하라.
- 남이 닦아 놓은 길보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라.
- 직업에 귀천이 없다. 어떤 직업이고 하나님이 영광을 나타낼 수 있다.
한 교회의 집회에선 첫날에는 목회자가 강사로 나와서 "한국교회는 목회자가 문제"라고 했고 다음 날에는 평신도 지도자가 강사로 나와서 "한국교회는 평신도가 문제"라고 말해서 큰 은혜가 있었다고 함.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마땅치 않은 상황이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합시다.
까다로운 상사를 위해서 먼저 기도하십시오. 그와의 관계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그의 개인적 문제, 즉 그의 인생 목표, 가정, 성격, 업무 스타일은 물론 그가 아직 그리스도를 모른다면 그의 구원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를 위해 기도하다 보면 문제가 풀리는 것을 경험하실 것입니다.
사랑, 믿음, 팀워크, 아이디어, 용기…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세상에서 인정받고 싶습니다. 사랑과 믿음으로 동기유발하고 팀워크와 아이디어, 용기로 무장하여 일하게 하옵소서.
10월 24일 사과 데이, 10월에 2이서 4사과한다.
이만수 선수는요, 야구장, 집, 교회, 세 곳만 왔다 갔다 하는 선수에요. … 성실성을 강조…
원칙중심의 리더십 도구 10가지: 설득, 인내, 온화함, 배움의 자세, 수용, 친절함, 열린 마음, 진심 어린 충고, 일관성, 성실성.
"자네가 이해하게, 여기 천국에 교황은 남아 돌지만 저 친구는 여기에 처음으로 온 변호사란 말이야."
세상에서 직업인으로 살아가면서 크리스천으로 바람직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다는 유머…
한 번은 침대에 누워 지내는 한 여인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 여인은 나에게 약 2백 장 정도 되는 사진이 들어 있는 앨범을 보여주었다. 여인은 앨범을 한 장씩 넘기면서 그 사진들을 보고 기도한다고 했다. 그 당시 나는 십대 소년이었지만 그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내가 서 있던 바로 그 침대 곁이 거룩한 곳처럼 여겨졌다. - 리처드 포스터, 기도
프랑스 한 시골에 쟈크라는 정직한 농부가 아내와 일곱 살 난 아들 필립과 함께 살았습니다. 부모가 일하러 나가고 필립만 있었는데 이웃집 닭들이 몰려와 놀다가 마당에서 달걀을 낳고 갔습니다. 그러자 필립은 그 달걀을 옆집에 가져다주었습니다. 의아한 옆집 여인이 달걀을 아버지나 어머니가 보냈느냐고 묻자 필립이 말했습니다. "부모님은 지금 밭에 계시지만 돌아오시면 갖다 주라고 하실 것이 분명하기에 제가 미리 가져왔어요."
저는 저 자신과 시간과 재능과 야망, 그리고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립니다. 복되신 주님, 주님께서 쓰시도록 저를 성결케 해주시옵소서. 저를 주님께로 가까이 이끌지 못할 것이라면, 어떤 성공도 허락하지 말아주옵소서. - 외과 의사 켈리 박사
'읽고 또 읽고 > 기독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앤드류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 (0) | 2016.04.16 |
---|---|
하나님의 인도하심, 피터 마스터스 (0) | 2016.04.16 |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숙, 스티브 샴브린 (0) | 2016.04.16 |
네 주인은 누구인가? 토저 (0) | 2016.04.16 |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손기철 (0) | 2016.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