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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고/기독교

이야기 교회사, 이성덕

bangla 2016. 4. 1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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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ak 타나크 : Torah 요경, Neblim 예언서, Ketubim 성문서.

사마리아인과 사두개파는 오직 기록된 오경만 경전으로 인정.

   

367년 아타나시우스가 부화절 서신에서 요한계시록을 포함한 신약 27권을 정경으로 채택할 것을 제의한 것에서 기인. 카르타고 회의 397년 만장일치로 확정.

이때 각각의 책이 신약 정경으로 채택되는 데에는 저자가 사도이거나 또는 사도와 관계를 가진 자의 기록이어야 한다는 사도성의 원칙,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된 것이어야 한다는 영감성의 원칙, 초대교회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진 것이어야 한다는 보편성의 원칙이 작용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을 비롯한 초대교회 신도들의 관심은 예수님 출생이 아니라 전적으로 그의 죽음과 부활이었습니다.

   

321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을 모든 시민의 일반적인 휴일로 선포함.

   

하늘에 계신 이라고 하지 말라 / 온통 세상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 말라 / 오직 나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 라고 하지 말라 /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고 하지 말라 / 오직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라고 하지 말라 / 물질 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아버지의 듯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라고 하지 말라 / 내 뜻대로 되기를 원하면서

오늘날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해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라고 하지 말라/

누구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옵시고 라고 하지 말라 / 죄 지을 기회를 찾아다니면서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라고 하지 말라 /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아멘 이라고 하지말라 /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지 않으면서

  • 우루과이의 한 작은 성당 벽에…

       

    광복 후 신사참배를 반대하여 옥에 갇혔다가 풀려나 한상동 목사 등이 .. 보수신학교… 고려신학교 세움. 고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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