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몰랐던 1001가지 성경이야기, 스태픈 랑

사라진 열 지파 에 관한 전설… (앗수르가 열 개의 북쪽 지파를 가진 이스라엘 왕국을 점령) 몰몬교는 이 잃어버린 지파들이 미국에 정착했다고 주장.

   

파라샤 유대인… 자신들의 계보를 이스라엘왕 솔로몬과 스바 여왕부터…

   

프리메이손은 아무 근거도 없이 자신들의 조직은 솔로몬 왕을 도와 성전을 건립한 두로의 건축가 히람을 따른다고 주장. 아마도 이 모임은 수세기 후 영국의 숙련석공조합에 뿌리를 둔 듯.

   

1534년 혼자 성경 번역. 신약성경을 번역하는 데 두 달 남짓 걸림. 독일어 산문으로 된 최초의 작품.

   

갈릴레오는 "성경의 목적은 구원에 필요한 진리를 믿게 하는 것이다. 과학이 이 일을 할 수 없고 오로지 성령만이 할 수 있다."

   

헉슬리는 기독교와 성경을 경멸하면서도 "서양사를 통해서 성경은 최악의 전제정치에 대항한 가장 위대한 반란이었다고"고 함. 성경의 사회학적 역할 .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고대시대에는 매우 혁신적인 생각이었다. 이방인의 신들, 제우스 혹은 바알 혹은 몰렉을 사랑한 사람은 없었다. 그것들은 두려움에 대상이었지 사랑의 대상이 아니었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은 두려워하고 사랑해야 할 유일한 분이다.

   

누가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면서 마리아 초상화를 그렸다는 전승… 미술가의 스승으로… 미술학교… 로마와 파리에 있는 성누가학교 유명

   

사실 팔레스타인은 아랍과는 아무 연관이 없다. 블레셋인과 이스라엘인은 아랍이 존재하기 오래 전부터 이 지역에서 살고 있었다. 팔레스타인이라는 이름은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고 영국이 이 지역을 점령하면서 다시 사용되었다.

   

모하메드는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삼위일체가 성부 성모 성자라고 잘못 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