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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음악사, 단숨에 읽는, 크리스타이네 테빙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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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음악사, 단숨에 읽는, 크리스타이네 테빙켈

bangla 2016. 4. 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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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때문에 분별력을 잃어버릴 위험과 내가 스스로 경험했던 교회 찬송가의 치유력 사이에서 고민했다.

하지만 결국 교회에서 노래를 부르는 관행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쪽으로 내 마음은 기울어졌다. 약한 심성들도 음악으로 인해 귀가 희열을 경험하면 경건한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 아우구스티누스

   

그레고리안 성가의 아름다움을 듣기에는 우리의 귀는 이미 타락해 있다. 우리는 우리 귀에 익숙한 화음으로 여러 성부를 동시에 듣는 것에 익숙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수도사들은 점점 대담해졌다.

   

   

귀도의 손, 귀도 디레초가 고안.

   

르네상스, 이탈리아어로 리나시멘토.

   

   

루터의 성가는 그의 글이나 연설보다 더 많은 영혼을 죽였다. - 성직자 아담 콘첸

   

슈베르트, 살리에리의 제자라고 서명할 정도로 자랑스러워 함.

살리에리의 빈 생활 50주년 축하연을 위해 곡도 만듬.

   

   

예술이 훌륭하면 인간은 나쁜 일도 저지르지 않는다 라는 모토아래 음악 교육에서 인간 교육의 핵심을 찾으려함. 나치 이후, 음악가 길드를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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