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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의 강아지, 스테파노 추피

bangla 2016. 4. 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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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르소는 "그들은 같이 늙어갔지"라고 하며 개를 잃어버린 이웃집 노인의 마음을 이해한다. 이 장은 노인의 진실하고 애처로운 대사로 끝난다. "오늘 밤에는 개들이 짖지 않았으면 좋겠어. 마치 어디선가 내 개가 짖고 있는 것 같거든.", 이방인

   

마치 사슬에서 풀려난 사냥개 마냥, 단테, 신곡

   

   

   

개의 머리를 한 크리스토포로스

   

그레이하운드는 늙어서 더 이상 사냥을 하지 않을 때 비로소 꿈을 꾼다. 로베르 뒤미에르

   

   

   

   

조르주 드 라 투리, 허디거디 연주자와 개

   

렘브란트 판 레인, 착한 사마리아인

   

조지프 말러드 윌리엄 터너, 난파 후의 새벽

   

조르주 피레르 쇠라, 아스니에르에서 물놀이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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