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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잘하는 법, 쓰보사카 타쓰야, 협상잘하는 법, 후타쓰기 고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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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잘하는 법, 쓰보사카 타쓰야, 협상잘하는 법, 후타쓰기 고조

bangla 2016. 4. 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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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명확하게 구분 짓고, 불필요한 것을 과감하게 버리는 일

정돈: 정리하고 남은 필요한 것들을, 쓰기 편하고 찾기 쉽게 배열하고, 이름표를 붙이는 일

=> 물건과 정보의 공유화가 필요할 경우 정일+정돈이 필요하다.

   

키워드가 명확하면 정보는 저절로 모인다. 필요한 때, 필요한 정보를, 필요한 양만큼 얻을 수 있다.

   

사용목적에 맞추어 색깔을 나눈다.

일반: 검은, 최신정보: 녹색, 각종 용지: 노란색… 등등

   

집중력 향상: 파란색,

마음을 열고 싶다: 녹색,

힘을 내고 싶다: 노란색

   

색 라벨을 이용한다.

   

반드시 제자리에 갖다놓는 장치를 만든다 => 색라벨 이용.

   

가방을 사용할 때도, 분류할 수 있는 가방을 이용. 칸막이가 나누어져 있는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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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3가지 유형: 분배형 협상, 이익교환형 협상, 가치창조형 협상

   

텔레비전 등의 전파 매체에서 입수하는 정보도 있으나 우연히 텔레비전을 보다가 알게 되는 식으로 우연성에 좌우됨으로.. 인쇄 매체, 인터넷, 사람 … 세가지로…

   

불안:

  • 잃는 것에 대한 불안: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단념할 준비. 다른 선택지를 준비…
  •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 준비, 최악을 상상=>우습게 함, 다른 선택지
  • 실패에 대한 불안: 전보 수집, 연습, 공포심 인정,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복장으로 협상에 임함.

       

    협상력의 원천

  • 협상 상화에 대한 이해력
  • 상대방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정보
  • 자신과 상대방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
  • 협상할 때 선택지 사용법
  • 지금까지의 협상 경험과 그 활용법
  • 사용할 수 있는 협상 기술
  • 자신과 자신의 속한 조직의 사회적 평가

       

    판단력: 선과 악을 구분, 옳고 그름, 진위, 필요 불필요, 쓸모, 유리, 이득, 적합/부적합

       

    판단이란 경험적으로 배운 부분과 지적으로 학습한 부분(사고, 이유 부여)을 종합하여 옳다고 생각하는 결론을 내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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