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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에 갇힌 사람들, 니컬러스 카다라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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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에 갇힌 사람들, 니컬러스 카다라스

bangla 2025. 1. 2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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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문제점:

      • 거대 기술 기업의 중독성 설계: 사용자 참여를 극대화하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제품을 중독성 있게 설계하여 개인의 삶을 파괴하고 있다.
      • 디지털 중독의 심각성: 디지털 중독은 우울증, 고립, 자기 혐오 등 심각한 정신 건강 문제를 야기하며, 현대 사회의 만연한 문제가 되고 있다.
      • 인간과 기술의 불균형: 기술이 인간을 지배하고 있으며, 인간은 기술의 노예가 되어 버렸다.
      • 현대 사회의 고립과 단절: 사회적 관계, 자연, 의미 있는 일 등으로부터의 단절이 우울증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를 야기한다.
      • 기술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부재: 기술 기업은 이윤 추구를 위해 인간의 정신 건강을 희생하고 있다.

해결 방안:

      • 고대 철학에서 찾는 해결책: 플라톤, 피타고라스 등 고대 철학자들의 사상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 균형 잡힌 삶: 명상, 사색, 신체 운동, 사회적 관계 형성 등을 통해 균형 잡힌 삶을 살아야 한다.
      • 자연과의 연결: 자연과의 연결을 통해 정신 건강을 회복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 끊임없는 성찰: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끊임없이 성찰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사고를 확장해야 한다.
      • 창의적인 활동: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추구해야 한다.
      • 멘토링: 멘토를 통해 성장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멘토가 되어야 한다.

핵심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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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가 직면한 문제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발생한 인간과 기술의 불균형, 그리고 이로 인한 개인의 고립과 단절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고대 철학자들의 지혜를 참고하여 균형 잡힌 삶을 추구하고, 자연과의 연결을 강화하며, 끊임없이 성찰하고 학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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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이 글은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고대 철학의 지혜를 현대 사회에 적용하려는 시도가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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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이 거대 기술기업에 대해 오랫동안 의심해 왔던 사실이 있다. 그들의 제품과 플랫폼이 사용자의 참여도를 높여 그에 따른 수익을 올리기 위해 중독성이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사실이다. 이제 우리는 모두가 아는 그 피해―하지만 사회적으로 용인된 피해―가 그들 제품에 대한 의도적 중독의 결과라는 증거를 확보하게 되었다. 실제로 여러 연구는 거대 기술기업이 만들어낸 공허한, 좌식 중심의, 중독적이고 고립적이고 자기 혐오적인 생활 방식이 우울감과 절망감을 자극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러나 우울하고 공허하다고 느낄수록, 우리는 이런 문제를 일으킨 더 많은 ‘디지털 마약’으로 그러한 감정에서 탈출하려 한다. 그야말로 딜레마에 빠지는 것이다. 우리가 디지털 세계로 돌아가 현실 도피를 할 때마다 거대 기술기업은 주머니를 채우고 우리는 또 계속 돌고 돈다.

    2024.10.24.
  • 가혹한 현실은 하나의 종으로서 우리가 균형을 잃었다는 것이다. 기술은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지만,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우리 도구의 도구가 되었다.” 여기에 덧붙이자면, 오늘날 우리는 우리 도구의 도구일 뿐만 아니라, 우리 도구를 만드는 사람들의 쇠약한 도구가 되었다.

    2024.10.24.
  • 기술이 발전하는 동안 인류가 퇴보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예전의 담배 광고와 달리, 우리는 많이 성장하지 않았다! 우리는 기기에 연결되고 주위와 차단된다. 자기 성찰보다 자신에게만 몰두하고, 화면을 밝히지만 눈에는 총기가 없으며, 첨단 기술을 즐기지만 건강은 형편없다. 우리를 미치게 하고 더 약하고 아프게 만들고 결국 죽이는 것은 우리의 기술과 기술 중심의 생활 방식이다. 많은 사람이 이를 의식하지 못한다.

    2024.10.24.
  • 오늘날 우리에게는 은유적인 아편 대신 펜타닐 같은 문자 그대로의 대중의 아편이 있다. 또 사회적 통제력을 행사해 사람들을 디지털 꿈의 세계에 빠뜨리고 감각을 마비시키는 ‘디지털 헤로인’이라는 최신 아편도 갖고 있다. 모두 같은 목적을 지닌 이 아편들은 대중의 순응을 위한 일종의 사회적 진정제로 기능한다.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신도들은 대개 반란을 선동하지 않으며, 약물에 중독된 십 대들은 직업이나 사회적 지위를 놓고 경쟁할 수 없으며, 가상 세계에 빠진 게이머들은 대체로 부모의 품을 떠나지 않는다.

    2024.10.24.
  • 브라운의 연구에서 가장 예상치 못한 발견은 누적 효과cumulative effect였다. 예를 들어, 한 여성이 만성적인 장기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데 친구나 힘이 되는 사람도 없을 때 어떤 나쁜 일이 발생한다면, 그가 우울증을 진단받을 가능성은 75퍼센트 더 높았다. 지지 요인이 없는 상태에서 안 좋은 일이 하나씩 발생하면, 그것들은 모두 누적되어 임상적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을 높였다. 브라운은 “우울증은 뇌의 비합리적 반응이 아닌 역경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말하면서 우울증을 뇌의 신경학적 불균형이 아닌 한 인간의 삶에서 심각하게 잘못된 무언가의 결과로 이해하기 시작했다. 평생에 걸친 장기적 스트레스 요인은 사람을 지치게 했고 “절망의 일반화”를 일으켰다. 다시 말해, 우울증의 원인은 일반적으로 신경화학적 불균형이 아닌 장기간의 유독한 생활 방식이다. 그렇다. 우울증을 유발할 정도로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실제로 사람의 뇌 화학 물질을 변화시키지만, 그런 신경화학적 불균형을 일으키는 것은 유해한 생활 방식이다. 그렇다면 양극화된 소셜 미디어의 끝없는 흐름에 의해 소비되는 현대의 이 공허하고 지루한 생활 방식을 뭐라 말할 수 있을까? 우울증과 자기혐오를 증가시키는 이 생활 방식을 유독하고 만성적인 것이라 말해도 될까?

    2024.10.24.
  • 요한 하리Johann Hari를 비롯한 연구자와 작가들은 우울증을 일으킬 수 있는 일곱 가지 유형의 인간 단절을 발견했다.16 • 의미 있는 일과의 단절. 만약 당신이 싫어하고, 목적의식이나 열정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통제권이나 자율성도 거의 없는 발전 가능성이 없는 일을 하고 있다면, 바로 그것이 문제다. • 사람들과의 단절. 다른 사람들과 의미 있는 경험을 공유하지 않는 외로움 증후군을 반영한다. 고양이와의 관계는 여기서 빼겠다. • 의미 있는 가치와의 단절. 이른바 인플루언서들과 대중문화가 우리 사회의 가치를 형성하도록 둠으로써 사람들은 고유한 가치보다 물질주의와 외적 보상에 중심을 두게 된다. •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한 단절. 트라우마는 정신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 브라운 박사의 연구가 보여주듯이 어린 시절에 겪는 충격적 경험은 나중에 우울증 진단을 받을 가능성을 크게 높인다. • 존중과의 단절. 비인간적이고 억압적인 시스템에서 손상된 자아상과 자존감은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자연과의 단절. 이후에 더 자세히 논하겠지만, 우리는 필히 자연과의 연결이 필요하며 자연과 멀어지면 몸 상태가 매우 나빠진다. 실제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보호구역에 강제로 감금되어 자연과 단절되었을 때, 동물원의 동물들이 감금 상태에서 앞뒤로 몸을 흔들고 심한 경우 자해까지 하는 ‘주코시스Zoochosis’라는 증상을 겪으며 말 그대로 미쳐버렸다. •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의 상실에서 비롯된 단절. 삶에서 앞으로의 희망을 명확하게 볼 수 없을 때, 학습된 절망감과 무력감, 우울감을 느낄 수 있다.

    2024.10.24.
  •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에 인도와 필리핀에서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usiness process outsourcing, BPO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거대 기술기업이 IT나 고객 서비스와 같은 백오피스back office 업무를 교육 수준은 높지만 인건비가 저렴한 나라들에 아웃소싱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필리핀에서는 120만 명 이상이, 인도에서는 110만 명 이상이 BPO 업체에서 일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10여 년 전에 모더레이터 일을 할 사람을 아웃소싱하기 시작했을 때, 인도와 필리핀은 신기술로 인한 새 ‘기회’에 기대는 국가가 되었다. 콘텐츠 모더레이터는 페이스북의 생존에 필수적이다. 그들은 우리의 가장 어두운 이드인 여과되지 않은 짐승을 위한 초자아이다. 콘텐츠 모더레이터는 페이스북이라는 모선mothership의 생존과 수익성에 매우 중요하다. 모더레이터가 없으면 페이스북은 훨씬 더 어둡고 폭력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며 불가피하게 모든 사용자를 잃게 될 것이다. 하지만 모더레이터의 일 자체는 그들에게 심리적인 상처를 입히고 영혼을 파괴한다.

    2024.10.24.
  • 연구에 따르면 사람을 죽이는 것은 스트레스가 아닌 스트레스에 대해 우리가 품는 부정적 믿음이며, 실제로 이는 우리에게 해롭게 작용한다.

    2024.10.25.
  • 안타깝게도 오늘날의 아이들과 십 대들은 대처 능력과 건강한 심리적 면역 체계를 기르는 데 필요한 역경이나 스트레스를 박탈당하고 있다. 그 범인은 헬리콥터 부모, 또는 사람을 의존하게 하고 애 취급하는 치료 산업 복합체, 그리고 물론 (경고문: 저속한 표현 있음) 개똥 같은 일이 일어나는 세상에선 절대 살 수 없는 나약하고, 자극에 예민하며, 끊임없이 불쾌해하는 취약한 젊은 성인들을 만드는 데 이바지한 과보호 문화다.

    2024.10.27.
  • 영웅의 여정이란! 신부가 이 급진적인 생각을 세상에 지친 시설 이용자들에게 제안했을 때 그 제안이 어떻게 들렸을지 상상해보라. 말했듯이 팔레츠니는 평범한 사제가 아니었다. 그는 카리스마 있고 열정적이었으며 끈질겼다. 더크워스 박사라면 그에게 그릿, 투지가 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어쨌든 결국 그는 이 말도 안 되는 생각을 사람들이 받아들이게 만들었다. 왜 안 되겠는가? 그들이 잃을 것이 있었겠는가? 팔레츠니 신부가 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떠올린 것은 그가 결핵으로 입원해 있을 때였다. 옆 침대에 있던 환자가 선원이었는데, 그를 보고 영감을 받은 것이다. 바깥세상의 사람들에게는 신부가 미친 것처럼 보였다. 인생에서 길을 잃고 술도 끊지 못하는 25명의 남자들을 데려가 배를 만들게 한다고? 게다가 그런 다음에는 함께 세계 일주를 한다고? 순전히 정신 나간 소리처럼 들렸다. 하지만 팔레츠니는 정신 나간 사람이 아니라 영감을 주는 사람이었다. 앞으로 보게 되겠지만, 이는 알코올 중독에 대해 하버드대학교 같은 곳에 있는 최고의 중독 심리학자들이 개발할 수 있었던 어떤 프로토콜보다 더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하버드에 있는 친구 하워드 섀퍼 박사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팔레츠니 신부는 배 만드는 법에 관한 책을 쓴 74세의 보그단 말롤렙시Bogdan Malolepszy에게 연락해 배를 건조할 사람들을 위해 설계도를 그려줄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말롤렙시는 신부를 만나 성 라자루스 집의 상황이 어떤지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구제 시설로 가보니 환경은 괜찮았는데, 그곳 입소자들은 길을 잃은 것처럼 보이더군요.” 실제로 그들은 길을 잃었다. 전적으로 그것이 문제였다. 팔레츠니 신부와 입소자를 만난 후, 말롤렙시는 비현실적이지만 이상적인 대의에 동조하는 신봉자가 되어 신부를 돕기로 했다. “그래서 제가 설계를 하고, 그들이 배를 만들기 시작했죠.”

    2024.10.28.
  • 이성과 명예(기개)가 이러한 “만족이라는 것을 모르는” 욕구를 통제할 수 없다면? 그것은 재앙이다. “이성과 명예는 육체적 쾌락이 과잉 공급되어 욕구가 통제할 수 없을 만큼 강해졌을 때도, 욕구가 존재의 다른 부분을 노예로 삼고 그럴 자격도 없이 지배권을 빼앗아 가 인생 전체를 뒤엎는 일이 없도록 경계해야 한다.” 중독이나 다른 충동 장애에 대한 얘기처럼 들린다. 플라톤이 건강한 인간을 조율된 악기에 비유한 것처럼 피타고라스도 같은 생각을 했다. 피타고라스는 우리가 오늘날의 현악기처럼 자신을 조율해야 한다고 믿었고, 우리는 실제로 명상적, 음악적, 신체적인 일상의 실천과 적절하고 균형 잡힌 생활 방식을 통해 자신을 조율했다. 플라톤과 마찬가지로 피타고라스도 절제의 미덕을 지지했다.

    2024.10.28.
  • 플라톤과 피타고라스가 전하는 건강의 지혜 조용히 사색하거나 명상하는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피타고라스는 사람들이 매일 아침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기 전에 자신에게 집중하는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영혼이 정돈되고 지성이 구성되기까지는 아무도 만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매일 저녁 몇 분이라도 시간을 내어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그저… 경탄하라. 플라톤은 “모든 철학은 경이로움에서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고대 그리스인들은 우주론, 즉 우주의 본성 연구에 심취했다. 사색에 잠겨 경외심을 품고 하늘을 살필 때, 우리 안에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스파이크 리의 표현을 빌리자면, “똑바로 살아라Do the right thing”. 그리스인들은 품성이 중요하다고 믿었다. 진실함과 덕이 있는 정직하고 존경받을 만한 삶을 살고자 했다. 그들은 우리가 최고의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바르게 살아야 한다고 믿었다. 우리는 모두 대부분의 경우에 무엇이 ‘옳은 것’인지 안다. 피타고라스와 플라톤은 우리가 그 지식을 바탕으로 행동하고 옳은 일을 해야 한다고 믿었다. 정치, 과학, 예술 등 어떤 주제에 대한 자신의 고정관념에 도전하고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이 무엇인지 재검토하는 논증을 매일 실천하라. 뉴욕대학교 조너선 하이트 교수가 그의 이설 아카데미Heterodox Academy에서 한 것처럼, 다른 관점을 지닌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여러분이 자신의 믿음에 질문을 던지듯 그들도 여러분에게 질문하게 하라. 이 묻고 답하는 엘렝코스(논박) 과정에서 여러분은 자신이 알았던 것보다 더 깊은 진리를 발견할 수도 있다. 헤겔 변증법에서처럼 대립하는 두 명제(테제와 안티테제)의 결합은 진리에 가장 가까운 새롭고 더 완전한 진테제를 형성할 수 있다.

    2024.10.28.
  • 현악 곡을 들으며 매일 5분간 명상하라. 비이성적인 방식으로 음악을 ‘경험’하려 해보라. 사실, 음악이 되려고 노력해보라. 피타고라스는 우주 전체가 진동하며, 인간으로서의 우리가 더 큰 리듬과의 화합을 위해 ‘조율’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한 이유로 그의 제자들은 자신을 재조율하기 위한 수단으로 고대 현악기인 수금의 음악·진동을 듣곤 했다. 매일 30분에서 40분간 신체 운동을 하라. 피타고라스학파는 신체를 철학의 심신 ‘정화’를 통해 적절히 조율되어야 하는 악기와 비슷하다고 보았기 때문에, 전체론적 실천의 일부로 달리기와 레슬링 같은 신체 운동을 매일 했다.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될 수 있으면 매일 한 명 이상의 사람들과 직접 적극적으로 토론하라. 그리스인들은 마을 광장에서 자신들이 흥미를 느끼는 것들에 대해 즉흥적으로 대화하기를 무척 좋아했다. 소크라테스는 아테네를 돌아다니며 거의 모든 사람과 어울렸고 다른 사람들도 점심시간에 모이거나 야외에 모였다. 모든 것에서 절제를 중요시하라. 다시 말하지만 형이상학적 철학자들은 심신이 인간의 가장 단순한 악기라고 느꼈기 때문에 플라톤과 피타고라스는 우리가 이를 절제해 다룰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매일 창의적인 일을 하라. 피타고라스와 그의 추종자들은 매일 수금을 연주했다. 하지만 이 외에도 정신에 자양분을 공급하는 창의성은 다양한 형태로 길러질 수 있다. 집중이 되지 않고 마음이 혼란할 때,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자신 밖의 다른 곳에서 영감을 얻을 수도 있다―어느 정도의 시간을 허용하라. 멘토가 되거나 멘토링을 받고 그 관계를 존중하라. 멘토링은 그야말로 중요한 것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소크라테스는 플라톤의, 플라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이었다. 이러한 관계는 최고의 인간 가치―다른 사람을 돕는 것―를 성취할 수 있게 해주는 상호 유익한 공생 관계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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