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네 과일, 김도영

• 성공은 지금을 위한 것이고 실패는 나중을 위한 것이다.
  2023-10-23 15:03:28
• 나는 100명이 납득할 수 있는 논리보다 10명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가 더 중요해졌다.
  2023-10-19 23:50:22
• 김씨네과일은 원래 단 하루 플리마켓에서 판매하기 위해 시작한 하나의 프로젝트였다. 예상 못한 관심으로 계속해서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가 되었다. 4년간 유지해오던 ‘파도타기’라는 사업자명을 김씨네과일의 오프라인 매장 네이버 지도 위치 등록을 위해 23년 1월 김씨네과일로 변경했다. 그리고 김씨네과일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던 지난 8월 5일 상표권 출원을 냈었는데, 식별력이 없고 과일을 팔지 않는 과일가게라는 이유로 한 번의 반려를 겪었지만 2023년 2월 24일 등록 결정되어 나라가 인정하는 ‘김씨네과일’이 되었다.
  2023-10-19 23:4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