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드라이아이스, 비누방울 활용) 예수님 십자가를 통해 천국가기

올해 성경학교 주제인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을  활동을 통해서 배워요. 

https://youtu.be/dgMHoYwAGC0

1.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 (10분)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 방수포 재활용

아이들에게 붓과 롤러로 커다란 천에 그림을

그려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을 지운다. (쟁반 팔레트 준비) 

다시 모든 아이들이 물총을 가지고 물감을 물총 쏘아서 씻어 낸다.

1.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 (10분)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 방수포 재활용

아이들에게 붓과 롤러로 커다란 천에 그림을

그려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을 지운다. (쟁반 팔레트 준비) 

다시 모든 아이들이 물총을 가지고 물감을 물총 쏘아서 씻어 낸다.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을 크게 외친다.

 

 

2.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 (10분)

전지(4장)에 흰색 양초로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 를 써 놓는다.

아이들에게 붓과 롤러로 칠하게 한다.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 글자가 보인다

 

3. 성경 읽기/암송 (10분)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을 외친다. 

 

3. 성경 읽기/암송 (10분)

코팅된  말씀을 유리에 붙이고

글자를 물감으로 진하게 해서 지워 놓는다.

5개의 조로 나누어 물총으로 쏘고

중간 쯤 지워지면, 물총 쏘는 것을 멈추게 하고

말씀을 유추해서 외우게 한다.

물총을 다시 쏘아서 깨끗하게 말씀을 만든 후에

각 말씀을 읽고 끝난다.

 

 

4.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요 (15분)

 

Part I : 지옥 만들기

a. 수영장 물을 더럽게 만들기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에 사용한 쟁반 팔레트에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요"를 코팅해서 붙여 놓았고,

그 위에 물감이 묻어 있다.

선생님들이 우비를 쓰고 (혹은 그냥)

팔레트를 들고 사각(2*4m) 수영장 뒤쪽(가로 4m)에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요"라는 글자 순서대로

서있는다.

아이들이 팔레트를 물총으로 쏟아서 팔레트에 있는

물감 물이 수영장으로 떨어지게 한다.

더러워진 수영장 물을 같이 본다.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요" 를 같이 읽고

누구를 믿는지 반문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에 감을 말한다.

같이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가요" 크게 말한다.

 

b. 끓는 지옥

모든 아이들 수영장을 둘러싸고 비누방울 터보건?으로

비누방울을 쏟아 붇는다.

방울이 거의 차면 지옥에 대해서 설명한다.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c. 연기가 자욱한 지옥

아이들에게 집게로 깨어진 드라이 아이스를 수영장 안으로 옮기도록 한다.

(절대로 드라아아이스를 손으로 잡지 못하게 한다.)

연기가 넘쳐나는 지옥을 만들고 지옥에 대해서 다시 설명한다.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 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Part II. 지옥 너머 천국에 가기

수영장 양쪽에 계단(사다리) 놓기, 한쪽에 천국이라고 써서 붙여 놓는다.

아이들에게 이 지옥을 걸어서 건널 수 있는지 묻는다.

십자가 형태로 만든 정육면체 7개(징검다리 처럼)를 지옥 위(수영장 안쪽 십자가 형태로)에 넣는다 놓는다.

선생님이 양쪽에서 손을 잡고 십자가를 밝고서 천국으로 간다.

5. 같이 천국에 가요 (5분)

 

모든 볼풀공 / 풍선을 원형천에 올려 놓고 하늘 높이 올린다.

주변에 부모님들에게 비누방울 건을 쏘아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