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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conn, 중국 광저우 10.5세대 Display 클러스터 기공식 가져… 총 투자규모 610억 인민폐 본문
Foxconn, 중국 광저우 10.5세대 Display 클러스터 기공식 가져… 총 투자규모 610억 인민폐
2017/03/02
l 3월 1일, Foxconn이 광저우 쩡청(增城)에서 10.5세대(2940mm x3370mm) 디스플레이 클러스의 기공식을 가짐.
l 기공식에 광동성 공산당서기와 광동성장 등 지역 최고위급 관리들이 모두 참석하였고, 클러스터에 입주할 협력업체인 Nikon, Applied Materials, Tokyo Electron, Merck, ULVAC, Corning, Cisco 등도 참석했다.
l 광저우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의 총 투자 규모는 610억 인민폐이며, 2019년 6월 완공 계획임. 완공 후 이 클러스터에서 연 920억 인민폐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100여 개의 관련 업체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l Foxconn과 광동성정부가 2016년 12월 30일에 광저우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후, 19일 후 (1월 19일)에 회사를 설립 절차를 끝내고 31일 후인 3월 1일에 기공식이 열릴 정도로 광동성정부는 이곳을 글로벌 최고의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로 키우고자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l 2019년 6월 완공 후 65와 75인치 8K 디스플레이를 생산할 계획이며, 캐파는 90K sheet/month이다.
SINO-MR, 1월 중국 스마트폰 내수 시장 Huawei, Oppo, vivo 점유율 유지… Samsung과 Xiaomi 대폭 하락
2017/03/02
http://www.shoujibao.cn/news/show-htm-itemid-18767.html
l SINO-MR의 1월 중국 스마트폰 내수 시장 자료에 따르면, Oppo가 17.1%, vivo가 14.9%, Huawei가 18.7% (Huawei 9.7%, 서브브랜드 Honor 9.0%)
l Xiaomi와 Samsung의 판매 점유율이 극격히 하락함. Xiaomi는 316만 대를 판매하여 6.5%의 점유율을 차지했고, Samsung은 시장을 주도할 신제품이 미비한 관계로 1월 판매량이 불과 122만 대(2.5%)를 기록함.
l 매출액 기준으로 Apple이 269억 인민폐(29.4%)를 달성하면서 1위를 차지함. 그 뒤로 Huawei는165.4억 인민폐(Huawei 108.9억, Honor 56.5억) Oppo 162.4억 인민폐, vivo 131.6억 인민폐를 차지함.
l 전반적으로 중국 내수시장에서 HOV(Huawei, Oppo, vivo)의 장악력이 높아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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