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녀를 잘키운 삼숙씨의 이야기, 중,고,대학교,대학원 수석/장학생 엄마의 드림법칙

두 자녀를 잘키운 삼숙씨의 이야기, 중,고,대학교,대학원 수석/장학생 엄마의 드림법칙

 

성경만 읽혔다.

 

암송을 함께 했다.

 

사상을 했다.

 

성경적 사고를 키우는 훈련을 했다.

 

비록 어린아이지만 질문을 던져주고 대답하는 동안 성경적인 세계관을 깨우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통찰력과 사고력이 확장되는 걸 느꼈고, 무엇보다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되었다. 사실 아무리 똑똑하고 지혜롭다고 해도 가치관이 바로 잡히지 않으면 결국에는 쓰러지고 만다. 혹은 자신이 쌓은 지식을 엉뚱한 것을 위해 쏟게 되기도 한다. 그런데 성경과 더불어 살아가면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경 안에서 성숙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