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sign your brain
Bosch, 보쉬 업체 조사, 자동차 부품 본문
화면 캡처: 2011-11-18 오전 11:02
이미지 처리 및 카메라에 관한 15년 이상의 경험. 100명 이상의 엔지니어.
2005년 부터 Night Vision 카메라 개발
2010년 부터 차선이탈방지, 신호등인식 개발
2012년 부터 복합기능의 후방 카메라 양산 가능
효과적인 플렛폼 개발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킴.
센서 데이터 융합(후방카메라+초음파 센서)을 통해서 차세대 시스템을 개발 중.
스마트 후방 카메라는 FPGA로 구현하고 있음.
CAPS – 능동적 안전 장치와 수동적 안전 장치의 결합
화면 캡처: 2011-11-18 오후 2:03
안전 장치의 진화
사고를 피하고 모든 도로 이용자들을 더 잘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기능 -그것이 바로 보쉬가 실현시킨 CAPS다. 지능적이고 모듈 방식의 안전 장치 안에 보쉬는 능동적 안전 장치와 수동적 안전 장치, 그리고 운전자 보조 장치 및 자동차 통신 시스템을 네트워크 시켰다. 이를 위하여 보쉬는 다양한 센서 신호를 다각적인 측면에서 사용한다.
자동차 전방이나 측면, 그리고 후방 추돌 사고가 발생하려고 할 때 또는 자동차 전복 위험이 감지될 때 실제로 그런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이를 감지하게 되며, 자동차 탑승자들은 최상의 방법으로 보호받게 된다.
2010년 5월 포춘으로 부터 가장 존경받는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선정 "
2010년 매출은 Automotive Technology 분야의 경우 2009년에 비해 29% 매출이 상승한 281억 유로이며, 미국 내 경기는 2010년 기준 회복이 더디지만, 2008년 경제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함.
125년의 연륜의 보쉬는 크게 3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자동차용 부품의 Automotive Technology, Industrial Technology, 영상보안 및 솔류션 등의 Consumer Goods and Building Technology (이하에 Security Systems가 있음),
* 영상보안 분야는 개별 단품 판매보다는 전체 시스템을 판매하는 사업구조를 띠고 있음.
2009년 기준 중국에 2만4천명 관련 인원 , 인도에 2만명 관련 인원
화면 캡처: 2011-11-18 오전 11:05
2008년
완제품이 아닌 기술도 판매하여 284억 유로의 매출을 올림.
2011년 1월 기준 자동차 부분의 인원은 167천명
항목 | 2009 | 2010 |
매출 | 21,716 | 28,097 |
연구비 | 2,862 | 3,004 |
2010년 연례보고서에 카메라 관련 기술로 언급한 것은 Night-vision, Adaptive cruise control, 주차 보조 등임. 대부분의 기술은 2008년 이전에 구현 개발 완료 되어 있으며, 이를 양산하기 위해서 현실적인 가격을 책정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음. 한편, 가격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 카메라에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려 함.
네비게이션 부분의 고가 정책 보다는 중저가 다량 생산으로 전환.
보쉬의 경우 카메라 시스템을 Safety 와 연관 시키고 있으며, 예전의 수동적인 안전 보다는 적극적으로 안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전방충돌경고 FCW, 차선이탈경고 LDW 등을 상용화 하였음. 2012년 후에는 Active brake assist나 운전자졸음탐지, 사각감시 등의 시스템을 구현할 예정임.
Night Vision, 적외선 카메라 등을 같이 적용할 수 있음, 한편 크기를 작게 하여 운전자의 시선을 가리지 않고 룸미러 전면에 작게 설치하려고 노력함.
다목적 카메라의 디자인
5가지 이상의 기능을 넣으려고 노력함: 차선이탈방지, 운전자 경계 감시 (Driver Alertness Monitoring), 교통표지판인식, 레이다 기능과 융합 등
현재 카메라 관련 기술들은 대부분 구현할 수 있으나 가격의 문제인 경우가 많음. 중소형차에도 적용가능하도록 가격을 낮추는 것이 중요함.
2011년 9월에 보도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2014년에 발효될 예정인 후방카메라 장착 법안에 대해서 보쉬 측은 이미 개발을 완료한 상태라고 언급. VGA 해상도의, 103~180도 렌즈를 사용한 아날로그 칼라 카메라임.
이외에 Night Vision의 경우 이미 2009년 부터 시판하고 있으며, 보행자 탐지도 가능한 카메라임.
2005년 4월 Combined Active and Passive Safety (CAPS)이란 컨셉을 발표함. 이는
보쉬의 경우 전자 부품으로 접근 한다기 보다는 적극적인 안전이나 편의 등을 모토로 샤시 제어 파트에서 이를 연구개발하고 있음. 특히 보쉬의 경우 ABS등 자동차용 제동 장치의 최대 강점이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카메라의 Sensing과 Active 한 기능을 접목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오고 있음.
한편, (에어백 관련) 보쉬는 Freescale과 같이 공동 개발하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양산을 위해 경쟁적인 가격 책정을 하고 있음.
2011년 REAR-VIEW MULTI-FUNCTIONAL CAMERA SYSTEM 에 대한 미국 특허
2007년9월11일
차량용 비디오 카메라
시각적으로 보고, 인식하고, 반응하는
보쉬 운전자 보조 시스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시스템
• 시각적 기능의 자동차
• 위험한 상황을 인식하는 비디오 시스템
• 운전자 부담을 경감하는 지능적인 기술
차량내 비디오 카메라의 도입을 통해 보쉬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 응용기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보쉬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 부서의 부사장인 Bernd-Josef Schäfer박사는
방대한 개발 작업을 설명하며, "새롭게 개선된 기능들이
등장함에 따라, 차량은 점차적으로 시각적 기능을 갖추게
되었다."고 말했다. 보쉬는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에
장착된 나이트 비전(Night Vision)을 통해 이 기술 개발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벤츠는 2005년 말부터 보쉬 시스템을
옵션 기능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많은 고객이 이를 선택하고
있다. 현재 메르세데스 벤츠CL클래스 차량도 나이트비전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다.
시각적인 보기 기능에서 인식까지
"시각적인 보기" 기능은 보쉬 엔지니어들이 나이트 비전
시스템에 구현한 첫 단계 운전자 보조 기능이다. 적외선
하이빔 헤드라이트는 차량 전방150m 이상을 비춰준다.
빔은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상대 차량 운전자의
눈을 부시게 하지 않는다. 비디오 카메라가 적외선 영상을
촬영하면 내장된 고성능 전자 장치가 이러한 영상 신호를
가시 영상으로 변환해 준다. 중앙의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운전자는 위험한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여 보다 여유
있게 반응할 수 있다. 나이트비전 시스템은 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하여 준다.
다음 단계는 보쉬 엔지니어들이 말하는 "인식" 기능이다.
이 기능에는 운전자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주는 기능들이
통합되어 있다. 이 기능이 직관적인 반응과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엔지니어링 노하우가
필요하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역할은 정의된 특성을
인식하고 운전자에게 이 특성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나이트 비전"에 이어 개발된 기능이 "나이트 비전
플러스"이다. 이 기술은 2008년도에 양산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 시스템의 신호 처리 기술은 높은 신뢰도의 인공지능
기능을 통해 비디오 카메라가 보낸 화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여 보행자들이 서 있는지 움직이는지를 인식한다. 이 기능은
화면상에 보행자들을 컬러로 강조하여 운전자로 하여금
보행자를 주시하도록 한다.
비디오 기반 운전자 보조 기능의 또다른 예로 보쉬의 도로
표지 인식 기능을 들 수 있다. 고지능형 도로 표지 인식용 전자
시스템 역시 이중 하나이다. 이 시스템은 속도제한 표지,
"추월 금지" 표지 등 사전 정의된 도로 표지들을 비디오
이미지에서 골라 내어 인식한다. 그리고 이 시스템은 인식한
도로 표지를 디스플레이하여 운전자에게 주의를 환기시킨다.
인식 및 반응 기능 내장 전자 장치
화면 캡처: 2011-11-18 오전 11:20
비디오 기반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서 추가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단계는 바로 공간 정보 처리 기술이다. 이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보쉬의 기술자들은 비디오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의 신호 또는 두 대의 비디오 카메라의 신호들을
병합하는 "센서 데이터 융합"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고도로
복잡한 전자장치는 이 데이터 융합 기술을 통해 얻은 공간
이미지를 바탕으로 잘 알려진 위험 상황을 인식할 뿐만 아니라
독자적으로 분석할 수도 있다. 이 기술은 개발자가 사전에 정의
하지 않은 위험상황도 인식할 수 있다. 보쉬는 개발중인
예측형비상브레이크시스템(PEB)에도 이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PEB는 운전자와 장애물 사이의 불가피한 충돌을 감지하고,
운전자가 경고에 즉각 반응하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비상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사고 피해를 최소화 해준다.
비디오 기반 기능은 보쉬에서 이미 출시하였거나 수년 내
양산을 준비하고 있는 전 운전자 보조 시스템들의 일부이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들은 교통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운전자의 편익과 안전을 증대시켜준다. 이 보조 시스템들은
EU 위원회의 "eSafety" 프로그램 (2000년에서 2010 년 간에
교통사고 사망자 수 절반 감소를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을
충족하는 데 있어 중요한 시스템이기도 하다.
화면 캡처: 2011-11-18 오후 2:05
화면 캡처: 2011-11-18 오후 2:06
화면 캡처: 2011-11-18 오후 2:07
화면 캡처: 2011-11-18 오후 2:23
화면 캡처: 2011-11-18 오후 2:07
화면 캡처: 2011-11-18 오후 2:07
화면 캡처: 2011-11-18 오후 2:23
화면 캡처: 2011-11-18 오후 2:23
화면 캡처: 2011-11-18 오후 2:24
화면 캡처: 2011-11-18 오후 2:24
화면 캡처: 2011-11-18 오후 2:24
화면 캡처: 2011-11-18 오후 2:24
화면 캡처: 2011-11-18 오후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