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sign your brain
피터 드러커의 인재경영 현실로 리트윗하다, 유경철 본문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라.
GROW = goal, reality, option, will
GROW 질문의 예
G : 이 코칭을 통해 당신이 해결하거나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그 일을 해결되거나 이루어졌을 때 무엇을 보고 그걸 알 수 있겠습니까?
그 일의 성취가 당신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R : 현재 어떤 상태에 있으며 현 상황을 생각하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성취를 가로막는 장애물이나 애로사항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현재의 문제가 실제로 문제임을 무엇을 보고 알 수 있습니까?
O :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면 어떤 것들일까요?
이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실패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W : 이 중에서 한 가지를 집중적으로 실행한다면 무엇을 선택하겠습니까?
그것을 실행하기 위한 실천계획을 세운다면 어떤 것들이 있겠습니까?
언제부터 시작할 것인지, 누구의 도움이 필요한지 말씀해 주신다면?
회의문화 개선은 결국 리더의 몫
- 회의 전 회의 자료를 미리 배포해 숙지하게 한다.
- 회의는 정해진 장소에서 정시에 시작하도록 하고 최대 30분 이내에 끝낸다.
- 회의가 끝난 후 2시간 안에 회의 내용을 정리하여 참석자에게 회람 한다.
- 추가 회의가 있을 경우에는 회의가 끝나기 전, 협의 하에 일정을 정해 공유한다.
- 회의는 반드시 대면이 필요한 경우에만 실시하며 주요 과제 선정 및 내용 협의는 사전에 다른 경우에만 실시하며 주요 과제 선정 및 내용 협의는 사전에 다른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활용하여 진행시킨다.
- 회의는 한 명의 사회자가 진행하며, 사회자는 회의 절차를 준수해 난상토론이 되지 않도록 한다.
애플 신입사원들이 입사와 함께 받는 이메일.
세상에는 그냥 하는 일과 일생을 걸고 하는 일이 있습니다. 당신의 손길이 곳곳에 스며든,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그리고 주말이라도 기꺼이 희생할 수 있는 그런 일이죠. 애플에서는 그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곳에 그저 무난하게 지내려고 오지 않습니다. 그들은 끝장을 보려고 여기에 옵니다. 그들의 일이 어떤 의미를 지니길 원하니까요. 어떤 거대한 일, 애플이 아닌 곳에서는 일어날 수조차 없는 그런 일 말입니다. 애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문화를 만들고, 그에 걸맞는 보상을 해주면 직원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일한다. 하고 싶은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