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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 디스플레이 패널 투자 규모 3년래 최대, 2017년 2분기 중국 LCD업계 캐파 규모 글로벌 1위 등극 본문
평판 디스플레이 패널 투자 규모 3년래 최대, 2017년 2분기 중국 LCD업계 캐파 규모 글로벌 1위 등극
2016/10/13 苹果日报
http://www.shoujibao.cn/news/show-htm-itemid-16504.html
l IHSMarkit에 따르면 2016년 글로벌 평판디스플레이(FPD)의 투자 규모가 전년도 대비 89% 증가한 129억 달러 도달했고, 2017년에는 130억 달러, 2018년에는 118억 규모일 것으로 예측.
l 특히, 중국업체들이 투자를 대거 집행하면서 투자 규모가 3년래 최대 수준까지 도달했고, 2016~2018년까지 글로벌 FPD 총 투자액 중 65% 정도가 중국에서 집행됨.
l 중국업체들이 최근 6세대, 8세대, 10.5세대, 11세대 등 라인을 투자하고 있는데, 순조롭게 양산에 들어간다면 2017년 2분기에 중국업체들의 누적 캐파 규모가 한국을 뛰어넘어서 글로벌 1위로 등극할 것으로 예상.
l 한국과 일본 LCD업체들은 저가의 LCD 생산을 줄이면서 고가의 AMOLED 생산으로 전환중.
l 한편 신규 AMOLED 라인은 모두 Flex AMOLED 생산을 염두하고 건설 중에 있음.
DigiTimes Research, 2017년 Gionne/Oppo/vivo 15% 이상의 높은 성장률 예상
2016/10/13 IT之家
http://www.shoujibao.cn/news/show-htm-itemid-16500.html
l DigiTimes Research에 따르면, 2016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14억 2000만 대로 성장률은 7.2%. 2017년에 규모는 7% 성장한 15억 2000만대로 예상.
l DigiTimes Research가 부품 공급업체를 조사한 결과, Top 10 글로벌 브랜드업체 중 Gionne, Oppo, vivo의 성장률이 15% 이상, Huawei, ZTE, Apple가 10% 초반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
l SINO-MR의 스마트폰 오프라인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8월 중국 내수 시장 규모는 3,951만 대이며, 이중 Huawei, Oppo, vivo, Gionne가 합계 48.2%의 점유률을 보임.
l 특히 오프라인 매장에서 월 평균 150만 대의 스마트폰 판매를 유지하던 Gionne가 8월에 191만 대를 판매하면서 오프라인 시장 3위업체로 한 단계 상승함.
TCL Communications, 9월 핸드폰600만 대 판매
l TCL Communications에 따르면 2016년 9월 TCL의 핸드폰 스마트폰 판매량은 637만 2000대이며, 스마트폰은 63%인 404만 1000 대임. 핸드폰 총 판매량 중 해외 비중이 95.6%인 607만 6000 대임.
l 2016년 9월까지의 누적 핸드폰 판매량은 5061만 대이며, 스마트폰은 54.8%인 2772만 대.
l TCL은 중국시장에서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Xess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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