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크라우드쇼, Data sharing as a sustainable transport policy, Rosina Howe-Teo, Chief Innovation Officer & Group Director (Land Transport Authority, Singapore)

위기 : 공간의 제한, 인구의 증가, 노령 인구의 증가

   

싱가포르의 육상 교통의 진화

1995 : 인프라 중심 => 월드 클라스 시스템

2008 : 서비스 중심 => 사람 중심의 육상 교통

2015 : 라이프스타일 중심 => 연결되고 상호적인 육상 교통 공동체

 

다양한 센서를 통해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교통에 적용함.

   

Open innovation platform

Create (2011, 4M API calls/m) => Collaborate(2016, 600M API calls/m) => Publish (Mobile Apps & Services Co-created)

   

청소년으로 부터 아이디어 헤커톤을 개최하여 의견을 수렴.

=> 멘터로 부터 가능한 기술 등에 대해서 조언을 들음.

   

아마존 클라우드 이노베이션 리더쉽 어워드 2016

AWS에서 미국 이외에 첫 수상국으로 싱가포르가 선정됨.

   

빅데이터

버스카드 데이터 : 15M/d

택시 데이터 : 80M/d

버스 데이터 : 50M/d

Wifi Telco 데이터 : 8700M/d

   

싱가포르는 자동차 산업을 보호할 필요가 없음으로 세계 기업의 아이디어를 마음대로 도입할 수 있음. => 테스트베드가 됨.

   

이슈 : 공공 안전, 보험, 법적인 책임.

   

   

자율운행차에 대한 발전 : 버스 => 택시 => 개인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