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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김남준, 가슴 시리도록 … 그립다

bangla 2016. 8. 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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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도 외로울 수 있지만,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은 외롭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성과 부성을 지니신 아버지입니다. 하나님 안에는 아버지로서의 하나님 사랑과 어머니로서의 하나님 사랑이 있어서 우리를 공의와 정의로 다스리는 동시에 사랑과 자비로 다스리십니다. 그리고 이것을 남성과 여성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후손들이 엄마 아빠를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배울 수 있도록 계획하셨습니다.

   

죄의 영향이 아니라면 남녀의 이러한 차이는 하나는 구심력으로 다른 하나는 원심력으로 작용하면서 질서 있는 가정을 이루게 하고 가정 밖의 세계와도 올바른 관계를 이루게 하였을 것입니다.

   

가정의 기초는 남편과 아내입니다. 부부가 있음으로 자녀가 생겨나고, 자녀가 생겨나기에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얘야, 내가 너에게 유언을 하나 하고 싶구나. 나 죽으면 염한 다음에 베옷으로 싸서 묶지 말고 그냥 편안한 옷을 입혀 다오. 나는 평생을 속박받으면서 살아왔단다. 그러니 마지막 가는 길만은 자유롭고 싶구나. 사람은 자유로워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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