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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글쓰기, 명로진

bangla 2016. 6. 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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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인 친척 동생에게 읽히고 싶다는 말을 들은 오소희 작가

"제가 대신 읽어줄게요." 시각 장애를 가진 중학교 2학년 수년들 수빈, 희원과 만나기 시작함.

   

부딪히면서 배워요.

   

하늘이 내게 10년만 더 목숨을 부지하게 해준다면 진정한 화공이 되었을 것을… 나는 그저 그림에 미친 노인네일 뿐이야. 89세까지 산 '붉은 후지산,' '카나가와 해변의 큰 파도'를 그린 작가가.

   

살아 올바른 사람이 되는 것보다 친절한 사람이 되는 게 더 낫더라.

I've learned… That being kind is more important than being right.

   

요하네스 케플러와 브라헤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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