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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의 주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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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리스트
- 입이 있어도 말해야 할 것을 말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선포한다.
- 눈이 있어도 보지 않았고, 봐야 할 것을 보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선포한다.
- 귀가 있어도 잘못된 것을 듣고, 들어야 할 것을 듣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선포한다.
- 코가 있어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맡지 않고, 맡지 말아야 할 것을 맡은 것을 회개하고 선포한다.
- 손이 있어도 섬기지 못하고, 잘못 행했던 것을 회개하고 선포한다.
- 발이 이어도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가고, 꼭 가야 할 곳은 가지 않았던 것을 회개하고 선포한다.
- 목구멍이 있어도 잘못된 것을 외치고, 진리를 외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고 선포한다.
빨래를 삶으며
저의 유일한 취미 생활이 있다면 빨래를 삶는 것입니다. 매일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빨래를 세 통이나 삶습니다. 빨래를 삶으면서 제 마음도 이렇게 팍팍 삶아져서 깨끗하게 씻기기를 기도합니다. 뜨거운 비눗물에 끓고 있는 행주처럼, 수건처럼, 제 삶도 고난으로 많이 얼룩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난 때문에 성숙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핍박 속에서 기쁨과 감사를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맡기신 일을 성실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1925 슾픈 예수
화면 캡처: 2014-04-21 오후 4:46
화면 캡처: 2014-04-21 오후 4:46
화면 캡처: 2014-04-21 오후 4:45
화면 캡처: 2014-04-21 오후 4:45
화면 캡처: 2014-04-21 오후 4:45
화면 캡처: 2014-04-21 오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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