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휴넷 강의

   

 1. 동기부여를 위한 관리자의 역할 : 기존의 위임과 다르게 동기부여은 empowerment 라고 말할 수 있다. 단순히 목적을 위해서 상대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목표와 팀 및 조직의 목표를 일치시키면서 효과적으로 목표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동기부여가 가능하도록 하기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포함한 개개인 별로 empowerment 가 되어야 한다. 개인의 자기 신뢰감(자긍심)이 없이는 어떠한 동기부여도 무익하다. 따라서 개인 자신의 사고변화와 역량을 증대하고 이를 통해서 팀의 역량을 확산하며 상호간의 권한이전과 관계를 증진하며 궁극적으로 이러한 분위기를 조직 전체로 확산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동기부여는 조직 전체의 동기부여이며, 결국 이러한 분위기는 조직 문화로 정착되어 지속가능한 기업을 만드는 기초가된다.

   

2. 동기부여이론은 개인의 동기부여 지수로 간단하게 설명될 수 있다.

동기가능성지수 Motivating Potential Score (MPS) =  (다양한 기술 skill variety  + 직무인지 task identity + 직무 의미 task significance) X 자율성 autonomy X feedback 으로 나타낼 수 있다.

먼저 자신의 일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의미 부여가 있어야지만 동기 부여가 가능하며, 이러한 직무에 대해서 자율성이 보장되어야 하며, 적절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

   

기능의 다양성, 과업의 정체성, 업무의 중요성, 자율성, 피드백

   

직무순환, 직무확대, 직무충실화

   

   

임파워먼트

   

   

   

   

   

   

   

조직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