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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세계인으로 키우라, 박하식,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유재화

bangla 2016. 6. 1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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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기반사회, 정보화사회는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는 만큼 오히려 더 엄격한 도덕 기준을 적용한다.

   

3M의 윤리 기준… 선물 증여 항목 '사업과 관련해서 상대방에게 연간 50달러 이상의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할 수 없다. 여기에 커피나 도넛은 제외된다.

   

이사장은 수업을 하나도 선택받지 못한 교사에게 "수업이 없는 대신 실컷 공부하고 연구하시오!'라고 말했다.

   

유대인 엄마들은 아이가 만 4살이 되어서야 글을 가르치기 시작하는데, 그 첫 수업은 랍비와 함께. 랍시가 접시에 써 놓은 글자를 보여 줌. 글자 하나하나에는 달콤한 꿀이 발라져.

"글자는 굉장히 맛있고 달콤한 거야. 글자를 알면 이런 달콤한 것들을 많이 맛볼 수 있단다."

   

캡슐 메시지 화법이라고… 쓴 약을 당의정으로 만들어 쓰지 않게 포장한 것이 캡슐인 것 처럼… 아이들에게 기분 나쁜 말일수록, 상처가 되는 말일수록 당의정과 같이 캡슐을 입혀 전달해야 한다. 그렇게 전달된 메시지는 쓰지만 삼킬 수 있고, 아프지만 아프지 않게 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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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를 꺼낸 사람 입장에서는 갑자기 자신의 말이 잘리거나 엉뚱한 화제로 돌려지면 우선 기분이 나쁘고 무시당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사람은 태어날 때 입 안에 도끼를 가지고 태어난다. 어리석은 사람은 말을 함부로 함으로써 그 도끼로 자기 자신을 찍고 만다 - 석가모니

   

유럽의 과속… 길…. => 80% 줄어듬… 누드촌 서행운전 푯말

   

정치인과 개

  • 밥만 주면 아무나 주인이다.
  • 주인도 못 알아보고 덤빌 때가 있다.
  • 한번 미치면 약도 없다.
  • 족보가 있으나 믿을 수 없고, 똥 싸놓고 나 몰라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 배고프면 놀고, 놀고 싶으면 놀고, 자고 싶으면 자고, 모든 게 자기 마음대로다.
  • 자기 밥그릇만 챙긴다. 남과 나눠 먹을 줄은 전혀 모른다.
  • 순종보다는 잡종이 많다.
  • 앞뒤 안가리고 마구 덤비다가 힘이 달리면 꼬랑지를 내리며 슬며시 사라진다.
  • 매도 그때뿐, 곧 옛날 버릇 못 버리고 설친다.
  • 어떻게 말해도 다 개소리다.
  • 자기 할 일은 안 하고 날마다 양지에 앉아서 졸기만 한다.

       

    질책도 칭찬처럼 웃으며 할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질책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그 상사는 오히려 존경받을 수도 있다.

       

    질책을 하는 경우에도 먼저 잘한 일에 대해 격려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다음에 잘못된 것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한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짧고 간결하게 사실에 대해서만 지적하는 것이 좋다.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유머를 섞어서 부드럽게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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