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sign your brain
그래픽 디자인 씽킹, 엘런 럽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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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uctive
나는 일을 토해낸다.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풍부한 분량이 나오게 된다.
디자이어는 기호학을 활용하여 기존 사안과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할 뿐 아니라 의미 있는 형태를 생성할 수 있다. 로고나 아이콘 시스템을 제작할 때, 디자이너는 추상적 개념과 익숙함의 다양한 각도로 아이디어를 생성하기 위해 시각적 사인의 기본 카테고리들을 검토할 수 있다.
모두 편집하기 위해 나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놀기 시작한다. 종종 사용 가능한 디자인을 탐구하기 위해 디자인 도구를 사용한다. 여기서 목표는 내가 작업하고 있는 디자인 공간의 한계를 찾는 것이다. 어떤 것이 통하지 않을지 아는 것도 무엇이 잘 될지 아는 것 만큼 중요하다. 나는 어던 변형들이 괜찮은지 판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처음 목표햇던 용도로 돌아간다. 이것은 형태가 어떻게 생겨야 하는지를 드러내는 좋은 작업 모델이 나올 때까지 그것들을 시도하고, 거부하며 결합하는 반복적인 프로세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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