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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을 길러주는 인문학 공부법, 안상현 본문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로 이끄는 길이다. 길의 추구, 오솔길의 암시다. 일찍이 그 어떤 사람도 완전히 자기 자신이 되어 본 적은 없었다. 그럼에도 누구나 자기 자신이 되려고 노력한다.
소비할 것은 언어뿐이므로 나는 게걸스럽게 시와 문장들을 받아들인다. 하루 중 얼마간을 그런 시간으로 할애하면 내 인생은 약간 고귀해진다.
필요한 것이 많아질수록 자신이 통제하기 어려운 외부의 힘에 많이 의존하게 되고, 이는 결국 존재론적 공포를 증가시킨다.
컴퓨터는 아주 뛰어난 물건이다. 그러나 인류 안에서 가장 뛰어난 존재는 아이들이다.
새로운 삶을 위한 문장을 얻는 것 : 인문학 공부의 목적
물고기들은 깊이를 잴 수 없을 때면 바닥이 없다고 말한다.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막연하여 얻는 것이 없고, 생각만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인간이란 박해를 예상했던 사람들로부터 은혜를 받게 되면 시해자에게 더욱 애정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나는 모든 글 가운데서 피로 쓴 것만을 사랑한다. 피로 써라, 그러면 그대는 피가 곧 정신임을 알게 되리라.
경계하고 또 경계하라. 너에게서 나간 것은 너에게로 돌아온다.
하늘이 만든 재앙은 오히려 피할 수 있어도 스스로 만든 재앙으로부터는 빠져나갈 길이 없다.
자기 지조를 굽힌 자가 남을 바르게 한 경우는 없다.
<맹자>
수레를 만드는 여인은 사람이 모두 부귀해지기를 바라고 관을 짜는 장인은 사람이 일찍 죽기만은 기다린다. 이는 여인이 더 선하고 장인이 더 악해서가 아니다. 사람이 부귀해지지 않으면 수레가 안 팔리고 이와 반대로 사람이 죽지 않으면 관이 팔려나가지 않는다. 정년 사람이 미워서가 아니라 사람이 죽는 데 이득이 있기 때문이다.
이익이 있는 곳에 백성이 모여들고 명성이 드러나는 곳에서 선비가 목숨을 버린다.
<한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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