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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딸, 김하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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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돼주어 고마워, 엄마라고 불러줘서 고마워.
엄마는 너희들이 다 명품이라 저런 가방이나 신발은 눈에 안 들어와.
이번에는 어떤 동생이 올까?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내가 다 입양했단다.
상품으로 주면 기부는 안 할 거 아냐.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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