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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고/프레젠테이션

엑설런트 프리젠터, 티모시 케이

bangla 2016. 3. 2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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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프리젠터로서 강점?

가장 필요한 스킬? 개선이 필요한 스킬은?

친숙한 사람/모르는 사람중 누구에게 발표가 더 편한가?

차이는?

서서하는 프레젠테이션과/앉아서 하는 프레젼테이션 중 어떤 것을 더 많이?

스크립트를 보면서 발표하는 것, 슬라이드 발표, 즉석 프레젠테이션 중 어떤 방식을 더 좋아합니까?

당신은 청중에게 어떤 인상을?

자신을 비디오 촬영을 ?

비디오를 보고 배운 것은?

=> 이 질문을 해보고 60일 후에 다시 질문.

   

60초짜리 오프닝 작성

   

당신이 오늘 발표한 내용 중에서 한 가지만을 기억한다면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

오늘 저의 목표는…

현재 우리의 상황은…

   

발표가 시작되기 60분 전에 현장 도착, 초반 40분은 발표장, 좌석배치, 안내장, 시청각 장비, 유인물, 소품 등 발표에 필요한 준비를 하는 데 사용.

후반 20분은 인사, 정보 수집, 신뢰 구축을 위한 중요한 시간.

   

   

프레젠테이션 준비 시트

   

제스처 모음

   

   

   

   

   

마당 쓸기

   

타임라인

   

   

   

TV 출연자 관찰 시트

   

발표장 안에 있는 죽은 물건들을 쳐다보지 마라. 스크린, 벽, 화이트보드, 마루, 천정, 테이블 등이 결정권을 갖는 경우는 결코 없습니다.

   

청중 파악을 위해 꼭 던져야 하는 질문들

- 누가 참석, 얼마나? 이름, 직책, 역할 담당 업무가 적힌 청중 명단을 준비.

- 결정권자가 오는가? 다 듣는가? 일부만? 듣지 못하는 부분은? 그 부분에 의사결정 영향 여부?

- 그들은 무엇을 기대? 기대를 충족시키려면?

- 발표의 주제는?

- 어떤 내용이 앞에 오고, 어떤 것이 뒤에 배치되어야 하는가?

- 어떤 복장을 갖춰야 하는가?

- 청중이 잘 따라오는가? 청중이 쉽게 웃는가?

- 청중들이 공유하고 있는 정보는?

- 다루려는 정보는 청중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 그 정보가 청중의 이해를 도와주는가?

- 시작하는 시각, 마치는 시각은 각각 언제?

- 자리 배치는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 청충의 반응은? 중립/호의/비호의?

   

나의 훈련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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