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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기도가 빚어낸 하나님의 가능성, 박은희 본문
하나님, 존귀한 이 자녀들, 존귀하신 하나님께서 키워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시고, 저는 그 하나님의 뜻을 잘 받들어 이 자녀들을 잘 섬길 수 있게만 해 주세요.
"우리 학교 역사상 외국인 학생이 그런 학교에 들어간 사례를 보지 못했다. …"
I will make a new history.
섬기는 그 자체를 즐기고 기뻐하며 섬겨야만 끝까지 섬기는 자세를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다. 보상을 바라지 않는 헌신의 마음, 그것이 진정한 섬김의 마음이다.
나 역시도 우리 집이 천국이라는 말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집을 천국 가정답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려 했다. 쾌적하고 깨끗한 분위기를… 하늘나라의 공주요 왕자임을 느낄 수 있도록… 베란다에 화초를 키워 생명력 있게… 따뜻하게 항상 맞아주는 엄마…
현영아, 비전을 이루려면 심령이 청결하게 해야 해. 시비가 붙거나 분노할 일이 혹시 생긴다면, 네 속에 해결해야 할 교만과 악독이 없는지 하나님 앞에서 봐야 한다. 네 속에 악한 것들이 집을 짓고 있으면 외부적인 자극이 가해질 때마다 악한 생각이 툭툭 튀어나오는 법이야. 그러니까 심령이 청결하게 하지 않는 한, 영적인 지도자로서의 선한 비전을 이루는 건 불가능하지. 하나님은 마음의 동기를 제일 중요하게 보시잖아.
우리는 이 땅의 자녀들에게 소중한 것을 물려줄 책임이 있다. 그들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위대한 가능성이 부모로 인해 영원히 묻혀 버리지 않도록 해야 할 책임이 부모에게 있다.
아들이, 너는 부자나 위인이 되기보다는 성경 읽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 되어라. - 아홉 살에 돌아가신, 링컨의 어머니
"어머니의 기도 소리는 오두막집 구석구석에 깔려 있는 것 같았다. 집에서뿐만 아니라 들에서 일할 때에도, 내가 성장하여 가게에 나가 일할 때에도 어머니의 기도 소리는 언제나 내 곁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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