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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두, 한국 기독교 지도자 강단 설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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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12월 경북 달성의 현풍교회 사경회 때 신유의 은사가 나타남. 3.1 운동 이후 민족의 좌절과 슬픔 속에서, 사회주의자와 무신론자의 도전, 정신적인 황폐, 교회의 침체, 자유주의 신학이 머리 들기 시작할 때 하나님은 김익두 목사를 세우시고 민족 구원의 대역사를 시작하셨다.
… 턱아리가 올라가는 기적… 3-4일간 기도…
"여보시오. 이 상투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기나 하오? 이건 시간을 잡아먹는 불가사리 같은 거지요. 이걸 하나 틀어 올리기 위해 얼마만한 시간이 걸립니까? 더더구나 여자도 아니고 남자가 머리치장에 시간과 공력을 들여서야 되겠소? 자, 상투를 귀양 보내고 개화된 생활을 합니다."
어떤 이는 이 공기도를 어찌나 길게 하는지 한번은 천지만물 창조한 이야기로부터 묵시록 신천지까지 한 시간이나 늘어 빼놓았습니다. 다 하고 보니, 교인들이 다 가고 없습니다. 목사만 남았습니다. "다 어디 갔습니까?" 하니 "아까, 아브라함 때 갔소" 했습니다. …. 공기도는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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