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sign your brain
우리는 다른 집에 산다, 소행주, 박종숙 본문
728x90
반응형
내가 가진 욕구를 내 집 안에서만 해소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다. 개별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을 제외한 다른 것들은 공동의 공간에서 공동으로 해결하면 어떨까? 공동 서재, 공동 세탁실, 공동 주방
신발을 엘리베이터 앞 공간에서부터 벗으면 내 집 공간이 시작 되는 곳.
화장실 배치
입주자들이 직접 그린 평면도들.
공용공간
반응형
'읽고 또 읽고 > 실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타스틱자동차, 강윤수 (0) | 2016.04.14 |
---|---|
승마 교과서, 제인 홀더니스 로뎀 (0) | 2016.04.14 |
처음 배우는 스노우보드 매뉴얼, 묘코산 스노보드 스쿨 (0) | 2016.04.14 |
노트3권의 비밀, 미사키 에이치로 (0) | 2016.04.14 |
구글을 가장 잘 쓰는 직장인 되기, 우병현 (0) | 2016.04.1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