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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로 본 PR 경영, 김찬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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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간부회의가 자주 열리는 것을 기업의 부도 징후 가운데 첫 번째로 보는데, 이는 기업의 내부 커뮤니케이션 성격이 기업의 흥망에까지 직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내부 직원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들
- 조직의 미래 계획
- 자신의 직무 향상 기회
- 실무적인 업무 처리 요령
- 생산성 향상
- 인사정책
- 자신과 경쟁자 간의 업무 진행방식 비교
- 자신 업무의 조직 기여도
- 경제사회적인 사건들의 자신 업무에 대한 영향
- 이익의 사용 용도
- 재무적 성과
- 광고 및 프로모션 계획
- 자신이 속한 부서 밖의 상황
- 사회적 이슈에 대한 조직의 입장
- 인사이동 및 승진
- 조직의 지역사회 관계
- 다른 지원들의 대한 인간적인 이야기 거리
- 개인 뉴스 등
반 장관이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 중에 그가 구사한 전략을 … 동아일보는 이를 로키 전략이라 보도. 자신을 과도하게 드러내기보다는 조용히 바닥을 다지는 전략이 적중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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