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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스타일, 지적생활인의 공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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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생태학자, 우리는 5000종의 생물을 먹음.
인간을 먹는 것은 1000종, 모기 같은 것 포함.
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우연과 필연의 열매들이다. - 데모크리투스
구달 박사님, 관찰 노트… 처음 적을 때 일화, 적을 게 없었음.
"사실은 나도 그랬어"
구달 박사님, 침팬지에 이름을 붙여줌.
당시에는 동물과 감정의 끈을 맺는다는 것은 객관적 자료가 아닐 수 있다고 생각
선의의 투자자라고? 정보에 어두운 투자자가 있을 뿐.
번식기와 작을 떠나보다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번식 후기를 따로 설계하여 적극적으로 살아보자.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99-88 , 88-99 99세까지 팔팔하게 사는가, 88세까지 구질구질하게 사는가.
떼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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