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sign your brain
좀 재미있게 살 수 없을까? 고성연 본문
영국의 크리에이터에게 묻다.
폴 스미스 매장
"창조의 샘은 절대로 마르지 않아요. 사실 내 앞에 있어 창조적 발상은 내게 가장 쉬운 부분입니다. 아이디어는 새록새록 나오니까요. 내게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건 부담스러운 게 아니라 즐거운 일입니다. 일을 하러 나가는 아침이 버겁게 느껴진 적은 없습니다."
케네스 그레인지, 코닥
내 프로필 수정
앤서니 카로 (Anthony Caro | Anthony Alfred Caro), 2013년 사망.
다이슨 브랜드
달리고 있어야 길이 보인다.
조너선 아이브와 개발한 제품을 교환하기도 함.
다이슨의 조직 내에는 스타일만 담당하는 디자이너가 따로 없음.
한 번도 자신감이나 확신에 가득 찬 채 움직인 적은 없습니다. 소비자들은 혁신을 원하지만 그게 뭔지 미리 물어볼 수 없잖아요. 그들도 자신이 원하는 걸 정확히는 알지 못하니까요. 어떤 때는 성공하고, 어떤 때는 실패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성공했다고 해서 다음 번에도 성공하리라는 법은 없지요. 하지만 시도해보지도 않는 것보단 낮지 않습니까? 적어도 다리고 있어야 길이 보이니까요.
티 난트 워터 보틀
친환경 대나무 자전거 뱀부
우리는 이미 무엇을 만들지를 정해놓고 있는 기업의 도구로만 일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우리의 자산을 최대한 활용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바람직한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해야겠다고 신념을 굳혔죠. 이때에야 비로소 디자인의 역할, 디자인 싱킹의 역할에 대해 전체적인 시각에서 진지하고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IDEO, 아이디오
뱅크오브아메리카, 차액을 반올림하여 계좌에 넣음. 조금씩 저축.
팽귄북
델리프랑스 광고
세계식량의 날 광고
롤링 브리지,
스핀 체어
리모컨으로 로봇을 조종해 그림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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