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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탑 비즈니스리더의 , Business 집필진

bangla 2016. 4. 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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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 기억!!!

  • 상황 Context
  • 의사소통 Communication
  • 신뢰성 Credibility
  • 옷차림 Clothing
  • 평정심/ 자신감 Composure/Confidence

       

    여행 성공? 3가지 요소

  • 우리는 '관심'이 있는 곳을 여행의 목적지로 정한다.
  •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능력'에 달려 있다.
  • 처음부터 여행이 우리에게 중요한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다.

       

    인식관리는 생각만큼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인식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깊은 사색, 상당한 열정, 자기 인식이 필요하지만, 사람들과 대화하고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며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그들을 이끄는 일을 연습할수록 쉬워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휴게실, 화장실, 응접실, 전화기 등 편의 시설의 위치를 미리 확인하여 청중이 물어보면 정확히 알려줄 수 있어야 함.

       

    인원수를 정확하게 모르거나 인원을 통제해야 할 경우 좌석 뒤쪽에 띠를 연결하여 '예약석'표시를 하라. 좌석 앞 열부터 도착한 순서대로 청중을 앉게 하고 좌석이 다 차면 '예약석' 표시를 없애라.

       

    절대로 창문을 등지고 서지 마라. 그림자처럼 희미하게 보일 수 있다.

       

    종이를 손톱 크기로 잘라서 둥글게 말아 입 안쪽에 넣고 물어라. 치과의사가 정제 솜을 입에 넣었을 때 처럼 침이 나올 것이다. 청중 몰래 이 방법을 써보라. 분명히 편안함을 느낄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의 황금률은 '모든 문서 자료나 시각 자료는 발표 내용을 보충하거나 강조할 때만 활용해야 한다.'는 것.

       

    어떤 슬라이드를 보여주더라도 청중이 5초 이내에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슬라이드를 전환하고 나서는 잠시 말을 멈추고 청중이 슬라이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청중의 관심이 모아지면 슬라이드의 내용을 설명한다.

       

    긴장하는 자세를 보이지 않으려면…

  •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두 발을 약간 벌린다. 항상 고개를 들고 최대한 키가 커 보이도록 노력한다. '키가 크다고 믿으면 키가 클 것이다.' 라는 말을 되뇌는 것도 좋다. 이러한 자세는 자신감 자신감 넘치는 사람처럼 보이게 해준다.
  • 양 팔을 지나치게 앞으로 모으지 않는다. 흔히 사람들은 긴장하거나 자신이 없을 때 자신을 '방어'하려고 한다. 약한 신체 부위를 방어하는 자세를 취한다는 뜻이다. 남자들은 성기를 두 손으로 가리고, 여자들은 두 팔을 가슴 쪽으로 모으기도 한다. 몸을 움츠린 발표자가 원고를 두 손에 단단히 쥐고 서 있는 모습만큼 긴장되어 보이는 모습은 없다.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은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주장을 전달하는 것이다.

       

    보고서를 다루는 범위를 조정하는 일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 보고서를 요구한 사람에게 정확한 설명을 듣는다. 대화가 길어지더라도 이 과정을 통해 보고서의 범위를 정할 수 있다.
  • 보고서를 읽을 사람들의 관점과 바탕 지식을 미리 파악하고 그들이 보고서의 내용에 동의할지 안 할지를 생각해보라.
  • 어떤 결론을 낼 것인지 계획하라. 자료와 주장을 체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보고서를 체계적으로 구성하라. 서론, 본론, 결론을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상위항목과 하위항목을 신중하게 논리적으로 구성하라.
  • 보고서에 넣고 싶은 내용을 찾아 정리하고 분석하라. 실제로 필요하지 않은 내용은 배제하라.

       

    보고서 checklist

  • 맥락: 보고서를 쓰는 목적을 생각하고 내용의 범위와 예상 결과를 분명히 정했는가? 보고서를 읽는 사람 입장에서 그들의 관점, 필요로 하는 것, 보고서를 읽는 이유를 충분히 고려했는가?
  • 구성: 논리적으로 배열되고 주장이 강렬한가? 서론, 본론, 그리고 결론이 분명한가? 보고서를 전체적으로 묶어주는 논리적인 흐름이 있는가?
  • 형식:

    쉽게 읽힐 수 있도록 제대로 작성했는가? 지면 배열, 글꼴이나 글자 크기, 제목 등이 제대로 통일 되어 있는가?

    표, 수치, 그림을 적절히 활용하고 있는가? 그림 한 장이 많은 설명을 대신할 수 있다. 하지만 그 그림이 내용과 적절하게 관련 있는지, 또 정보를 풍부하게 해주는지 명확히 해야 한다.

    여백이 충분해야 글을 읽을 맛이 생긴다는 것을 명심

       

    결단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좋지만 중요한 것은 결정의 질이다.

       

    결정의 수준

전략

전략을 결정하는 것은 장기적인 목표, 철학,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주도하는 전체적인 계획을 결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전략적인 결정은 실제적이기보다는 이론적인 것이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고 위험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전략적인 결정은 매우 중요하다.

전술

전술을 결정하는 것은 단기적인 목표에 관한 것으로, 대개 전략적인 결정과 계획을 이행하는 것이다. 장기적인 위험이 적고 중요성도 작지만 전략적인 결정을 현실화하는 것이므로 예산, 직원, 스케줄, 자원을 감독하고 다루는 등 직접적이고 큰 책임이 따른다.

작전

작전상의 결정은 일상적인 업무와 절차에 관한 것으로, 미리 시간표를 짜놓을 수 있을 정도로 일상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결정하는 것이다. 전술적인 결정은 구체화하는 작업이다. 작전상 결정의 결과는 즉각적이고 단기적이며 위험이 거의 없다. (물론 의사결정상 실수가 반복될수록 손실은 누적될 것이다)

   

여섯 색깔 생각모자

  • 흰 모자: 데이터에 집중하고 차이를 찾고 과거에 의거해 추정하고 미래의 동향을 살펴본다.
  • 빨간 모자: 직관과 감정을 활용해 문제를 본다.
  • 검은 모자: 부정적인 면을 보고 일이 잘 안 되는 원인을 찾는다. 이 과정을 통과하는 아이디어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 노란 모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긍정적인 관점은 결정의 이점을 보도록 도와주고 사고 과정을 활발하게 만든다.
  • 초록 모자: 창의적이고 자유분방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는 어떠한 해결책도 비판하지 않고 무조건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 파란모자: 회의를 조정한다. 이 모자를 쓰면 생각을 정리하고 통제한다.

    =>아이디어가 샘솟도록 모자를 바꿔 써가면서 생각을 하라.

       

    대개의 경우, 각자 자신의 방법으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미 검증된 문제 해결 기법을 사용하면, 자신이 어떤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기 쉽다.

       

    문제를 이해하려면 문제의 넓이, 깊이, 맥락 등 전체를 보는 능력이 필요하다.

       

    인식: 문제를 보거나 느낄 수 있는가? 단발적인 문제인가, 더 큰 문제의 일부분인가?

    양상: 문제의 양상은 어떠한가?

    원인: 문제가 왜 일어났는가?

    영향: 문제의 영향을 받는 것은 무엇인가?

    그런 다음에 문제를 더 작은 문제로 나누고, 자신이나 팀이 그 문제를 맡을 적임자인지 판단해야 한다. 적임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문제 해결을 더 잘 처리할 수 있는 사람에게 넘긴다. 적임자라고 생각하면 스스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 필요한 자원이 있는가?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가? 장애물은 무엇인가? 예상되는 이익은 무엇인가?

       

    질문들에 해답을 얻기 위에 목록 작성…

  • 결론에 이르게 된 이유
  • 해결책의 성공 여부를 판단할 기준
  • 행동계획과 그에 따라 부수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계획
  • 실행 스케줄
  • 해결책을 실행하고 책임지고 승인할 팀

       

    실행 과정에서 다음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 기한을 지킬 수 있는가?
  • 팀원들이 모두 만족하고, 팀 내외의 의사소통이 원활한가?
  • 팀이 성과에 대해 알고 있는가?
  • 개선된 것을 측정할 수 있는가?
  • 규칙적으로 상황을 검토하고 있는가?

       

    해결책을 평가

  • 해결책이 효과적인가?
  •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간단한 협상을 전화로 할 때 좋은 점은

  • 비교적 비용이 적게 들고 빠르다.
  • 서류를 앞에 두고 참고할 수 있다. 가격 목록이나 할인율 등을 참고할 때는 특히 유용하다.
  •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협상할 수 있다.
  • 마음껏 메모하거나 계산할 수 있다.
  • 전화로 얘기하면 양측 모두 귀 기울여 듣는다.
  • 결정을 빨리 내릴 수 있다.

       

    단점은

  • 표준화된 협상전술이 전화에서는 효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 전화로는 거절하기가 더 쉽다. 직접 대면과는 달리 전달할 수 있는 확신이 덜하기 때문이다.
  • 전화로는 '만일 .. 한다면' 이라는 질문을 하거나 '더 좋은 방법'을 찾기 힘들다. 한 가지 안건에만 매달리는 경향이 있다.
  • 전화로 협상한 내용만으로는 회사 내부에서 조정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 시간에 쫓기는 느낌이 든다.
  • 전화에서는 대면할 때보다 침묵이 훨씬 위협적으로 느껴진다.
  • 결정을 너무 성급하게 내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 전화 연결 상태가 좋지 않아 협상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고, 상대방이 듣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전화가 의도하지 않게 끊어지는 경우, 훨씬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참석자들에게 회의 시간과 장소를 미리 알리고, 회의 일정표를 보낸다. 회의 일정표에는 논의할 안건에 대해 설명하고 각 주제에 할당된 시간을 표시한다. 참석자들이 회의 일정표를 보고 회의의 목적, 이유, 회의에서 반드시 이루어야 할 사항을 알 수 있도록 한다.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면 그만큼 서두르게 되므로 회의가 시작되는 시간과 끝나는 시간을 명시하면, 참석자들이 집중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각 주제마다 할당된 시간을 표시하면, 긴 회의 주최할 경우 참석자에게 잠시 들러줄 것을 요청할 때 특히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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